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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TREND_Fashion

나를 돌아봐

스티어링휠을 쥔 당신의 손목을 한 번 더 흘끔거리게 할 독특하고 다재다능한 시계들

2016.03.10

 

1 직사각형 모양의 뚜껑이 달려 있어 독특한 해밀턴의 플린트리지 젠트 오토. 위쪽의 요일 창 부분과 아래쪽의 날짜 창 부분이 뚫려 있어 뚜껑을 닫아도 요일과 날짜를 볼 수 있다. 80시간 파워리저브와 50미터 방수 기능을 챙겼다. 169만원.  

2 시티즌의 이 시계는 전 세계 다섯 개 나라의 표준 전파를 수신해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라디오 컨트롤과 빛으로 배터리가 충전되는 에코 드라이브, 26개 도시의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월드타임 기능을 품었다. 6시 방향의 둥근 창에선 요일을, 9시 방향의 둥근 창에선 24시간을 알 수 있다. 98만원.

3 아래쪽에 8자 모양으로 놓인 둥근 창 두 개가 눈길을 끄는 빅토리녹스 크로노 클래식 1/100. 가운데 네모난 창에 나타나는 숫자가 날짜를 알려준다. 용두를 두 번 누른 다음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크로노그래프를 측정할 수 있다. 100미터 방수도 가능하다. 126만원.

4 라도의 하이퍼크롬 세라믹 터치 듀얼 타이머는 용두가 없다. 10시 방향의 케이스를 2초쯤 누르면 터치 기능이 활성화되는데 이때 케이스 주변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면서 시간을 바꿀 수 있다. 8시 방향을 2초쯤 누르면 작은 창의 시간을 바꿀 수 있어 동시에 두 곳의 시간을 볼 수 있다. 50미터 방수 기능도 챙겼다. 345만원.

5 그랜드 세이코의 이 시계는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 근사하다. 쿼츠 모델 최초로 뒤를 투명하게 해 무브먼트를 볼 수 있다. 전 세계에서 600개만 한정 판매하는 모델답게 뒷면에 번호도 새겼다. 1년에 오차가 5초 내외로 시간도 아주 정확하다. 300만원대.  
 

CREDIT

EDITOR / 서인수 / PHOTO / 이혜련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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