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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TREND_Fashion

카 패션 아이템

자동차 회사에서 만든 패션 아이템은 실용적이고 멋지며, 무엇보다 자동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좋다. 올봄에 입고 지니고 다닐 만한 핫한 ‘카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2016.03.10

 

1 피아트 브리프케이스: 작아서 귀엽다는 인상이 먼저 들지만 친퀘첸토 디자인의 가장 큰 매력은 선택과 집중이다. 피아트는 이것저것 욕심부리는 대신 꼭 필요한 느낌만 선택해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대담하게 전면을 로고로 채운 이 가방이 딱 그렇다. 가격 8만4700원 2 지프 테디 베어: 이 곰은 일반적인 테디 베어보다 좀 더 우직한 인상을 풍긴다. 거기에 지프 마니아들의 그린 티셔츠를 입힌 건 신의 한 수. 테디 베어 본연의 브라운 컬러에 더해진 녹색이 세련되면서도 안정된 느낌을 준다. 딱 지프다운 곰돌이. 가격 1만9800원 3 쉐보레 여권 케이스: 디테일은 좀 떨어지지만 기능에는 충실하다. 무엇보다 가벼워서 좋다. 6000원인데 뭘 더 바라나. 가격 6000원 4 BMW i 태블릿 케이스: 최근 패션계의 가장 큰 변화는 휘황찬란하거나 거들먹거리는 ‘럭셔리’의 시대가 가고 실용적이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 친환경 소재로 만든 제품이 진정한 고급품이 되었다는 것. BMW의 i 시리즈 액세서리들은 그 기준을 정확히 만족시킨다. i 시리즈 시그니처 컬러인 하늘색을 자동차보다 한 톤 밝은 색으로 사용해 무거운 분위기를 피한 것도 BMW답다. 가격 6만6000원 5 BMW i 노트: 가격 3만3000원 6 BMW i 모바일 폰 케이스: 가격 5만5000원 7 포르쉐 아이폰 5 마티니 레이싱 케이스: 역동적인 느낌의 스트라이프에 폰트를 과감하게 배치해 시원시원한 느낌을 살렸다.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디자인. 가격 2만5300원 8 쉐보레 보타이: 색상은 근사하지만 평균적인 한국 남자의 얼굴에 비하면 사이즈가 너무 작다.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보다 상징적인 의미를 고려해 디자인된 보타이. 참고로 쉐보레의 엠블럼 모양은 보타이에서 비롯됐다. 가격 1만2950원 9 BMW i 어반 메가 쇼퍼: 하늘색 안감이 산뜻하다. 단, ‘아무거나 막 담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쇼퍼백의 본질을 감안할 때 더 얇고, 더 크게 만들었으면 좋을 뻔했다. 심지어 이름도 ‘메가 쇼퍼’인데. 가격 14만3000원 10 볼보 물병 에바 솔로: 단순하면서도 견고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물병 내부가 생각보다 쉽게 지저분해진다는 점과 색상이 주는 청량감을 모두 감안, 유리에 하늘색을 넣은 데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을 잃지 않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향취가 느껴진다. 용량 0.5리터. 가격 미정 11 피아트 스웨트 셔츠: 깃에 넣은 붉은색 스트라이프가 감각적인 느낌이다. 가슴 부분의 커다란 로고를 등으로 옮기면 어땠을까? 가격 19만9100원 12 쉐보레 카마로 레이싱 모자: 레드와 블랙 스트라이프의 조화가 강인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카마로 자수 폰트의 컬러까지 전반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디자인. 가격 2만1450원
글/심정희(패션 저널리스트)

 

 

 

1 볼보 존 위켄드 백 바이 샌쿠비스트: 남자들 또한 북유럽 감성에 빠져 있음을 이 가방이 보여준다. 투박한 듯 담백한 디자인, 감수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가격 50만7300원 2 포르쉐 PTS 울트라 라이트 러기지: 독일을 대표하는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와 포르쉐가 만났으니. 이거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어떤 충격에도 끄떡없는 슈트 케이스 아니겠는가! 가격 96만2500원 3 쉐보레 세일즈 바인더: 바인더가 접히는 부분에 가죽 소재를 덧댄 것에서 영민하고 유연한 디자인 테크닉이 엿보인다. 가격 2만4200원 4 볼보 샌쿠비스트 여행용 지갑: 스웨덴 사람들은 불필요한 것은 모두 덜어낸 담백하고 기능적인 스웨덴만의 디자인 양식을 창조해냈다. 가격 16만400원 5 미니 노트북 슬리브: 가장 쿨한 디자인은 브랜드 로고를 최대한 작게 넣거나 숨기는 대범한 애티튜드에 있다. 브랜드 레터링이 들어간 것보단 엠블럼을 작게 넣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가격 5만6100원 6 메르세데스 벤츠 AMG 에스프레소 컵 세트: 벤츠를 타는 남자에 대한 환상이 하나 더 추가됐다. 커피 마시는 시간을 위해 좋은 컵을 준비할 줄 아는, 감성적이고 섬세한 면모를 지닌 남자에 대한 판타지! 가격 10만7250원 7 포르쉐 USB 스틱 키: USB 뚜껑을 자주 잃어버린다면 자동차 스마트 키와 똑같이 생긴 포르쉐의 USB 스틱 키에서 해답을 찾자. 가격 6만6000원 8 포르쉐 문장 키 링: 이 키 링을 보란 듯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허세 가득한 남자로 보일 수도 있으니 은근슬쩍 드러내는 방법을 택할 것. 가격 2만8600원 9 메르세데스 벤츠 AMG 커프 링크스: 누가 봐도 자동차 브랜드의 제품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천연덕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라 더 매력적이다. 다이아몬드 모양에 실버와 블랙의 조화도 근사하다. 가격 10만7250원 10 메르세데스 벤츠 AMG GT 키 링: 언뜻 보면 와인 오프너 같은, 투박하지만 명료한 디자인의 이 키 링은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가격 12만8700원 11 지프 밀리터리 캡: 투박한 비포장도로를 개척하는 마초 드라이버를 꿈꾼다면 하나쯤 갖고 있어도 좋을 듯하다. 가격 3만3000원 12 미니 더플 백: 코팅 처리된 소재는 방수 기능이 있을까? 빛에 따라 메탈릭한 느낌을 주는 그레이 컬러가 세련됨을 더한다. 정제된 느낌의 스포츠용 짐 백을 찾는다면 이 가방을 택할 것. 가격 6만6000원 13 쉐보레 스테인리스 텀블러: 이 스테인리스 텀블러에 쉐보레의 BI 로고가 더 작게 들어갔거나 아예 사라졌다면 더할 나위 없었을 텐데. 가격 9만3500원 14 메르세데스 벤츠 AMG GT 아이폰 6 케이스: 스마트폰 액정을 자주 깨뜨리는 나로서는 눈이 반짝한다. 항공기에 쓰이는 소재로 만들었다니 대리석 위에 스마트폰을 떨어뜨려도 안전할 것 같다. 후면의 3D 로고와 블랙 컬러의 조합도 꽤나 신비롭다. 가격 16만6100원 15 메르세데스 벤츠 AMG 티타늄 선글라스: 르망 24시에 출전하는 쟁쟁한 레이서들이 선택할 것 같은 선글라스다. 대개 스포츠와 관련된 선글라스는 투박하고 못생겼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 제품은 다르다. 가격 55만8800원
글/최민화(패션 스타일리스트)

CREDIT

EDITOR / 조두현 / PHOTO / 이혜련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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