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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Lifestyle

그 남자의 아파트

스탕달은 “아름다움은 행복의 약속이다”라고 했다. 그 남자가 아름답게 집을 꾸미는 이유.

2016.02.12


Bedroom
잠은 밤의 장막 속에서 나의 ‘있음’을 온전히 내려놓고 쉬는 일이다. 
<시간과 타자> by 에마뉘엘 레비나스

모던한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과 작은 서랍장은 모두 Simmons, 60수 100% 새틴 면을 사용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베네딕트’ 컬렉션 침구 세트는 Kenosha Home by Simmons 제품

 

 


Living Room
본질적으로 디자인과 건축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그 내부나 주변에서 가장 어울리는 생활이다. 
<행복의 건축> by 알랭 드 보통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을 이용해 공기의 단절 없이 실내 전체의 온도를 빠르게 바꿔주는 냉·온풍기는 Dyson, 6개의 수평선에 달린 작은 위성이 대칭을 이루며 역동적인 긴장감을 보여주는 ‘Futura’ 모빌은 Flensted Mobiles by Ars, 깊은 중·저음역대를 확보해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할 뿐만 아니라 에어플레이 기능까지 탑재한 블루투스 스피커는 Bowers & Wilkins, 모래시계처럼 위에서 아래로 흐르며 공간에 은은하게 향을 퍼뜨리는 ‘34번가 아워글라스 디퓨저’는 Diptyque, 크리스털 샴페인 잔은 Hermès, 지브라 패턴의 스케이트보드는 Saint Laurent 제품

 

 


Desk
앞으로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난다면 서재는 더 이상 사치가 아니라 노동과 휴식 사이에 적절한 선을 긋는 필수품이 될 것이다. 서재의 문을 닫는 순간 당신은 자유로워진다. 
<집을 철학하다> by 에드윈 헤스코트


클래식한 앰프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블루투스 스피커는 Marshall by 10 Corso Como, 나무의 깊고 진한 향에 가죽과 관능적인 느낌의 향료를 더한  ‘우드’ 캔들은 Diptyque, 탈착이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가죽 커버와 세련된 네이비 컬러의 중철 수첩, 현대적인 디자인의 만년필은 모두 Hermès, 양가죽 커버의 무지 수첩은 Smythson, 클래식한 스톤 점화 방식의 라이터는 S.T. Dupont, 잔잔한 투알 모노그램 프린트의 도큐먼트 케이스는 Saint Laurent, 리넨에 고급스럽게 임브로이더리 장식을 더한 코스터와 머그잔은 Teo Home by teo-shop.com 제품

 

 


Bathroom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그 속에 들어가 쉬고 싶다. 물속에서 언 몸이 녹아드는 안락감을 만끽하는 동안 거기서 오는 위안과 낙관주의가 나를 나쁜 종말론에서 구제한다. 
<이 치열한 무력을> by 사사키 아타루


골드 메탈 프레임의 안경은 Projekt Produkt, IOS 기기 중 가장 해상도가 높은 12.9형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춘 아이패드 프로와 전용 스마트 키보드, 하나의 기기 안에 여러 가지 도구를 품은 애플 펜슬은 모두 Apple, 대리석 뚜껑의 향초는 Tom Dixon by Koon,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섬의 청정염으로 만든 배스 솔트와 소금에 토스카나의 향을 담은 ‘몬타우토’ 에센스 배스 오일은 OM 제품

 

 


Grooming
쇠붙이가 되지 말고 면도날이 되어라. 
by 레오나르도 다빈치


브라스 소재의 빗은 Izola, 면도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모로칸 네롤리 포스트 쉐이브’ 로션은 Aésop, 메탈 튜브 짜개는 Tube Wringer by Izola, 스포츠카가 연상되는 날렵한 커브가 돋보이는 면도기 ‘R1 Razor’는 Bolin Webb 제품

 

 


Shoecare
넥타이를 매고 윤이 나는 구두를 신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위대하고 시적인가! 
<살롱> by 샤를 보들레르

가죽 손잡이가 달린 메탈 구둣주걱과 나무 소재의 슈트리는 L.C.A by Unipair, 슈즈는 Saint Laurent, 블랙 슈트리는 Pimlico, 가죽 구두창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레더 솔 오일은 Burgol, 약솔 브러시는 ‘1909 Application Brush’로 모두 shoe79.com 제품

 

By Kim Jihyun, Assistant
Location Hotel La Casa

CREDIT

EDITOR / 프리랜서에디터 곽새봄 / PHOTO / 안지섭 / 東方流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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