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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Beauty

잠깐! 어제보다 더 예뻐지고 싶지 않아?

오늘도 거울 앞에 앉아있지만 매일 같은 얼굴이다. 어제보다 좀 더 예뻐지고 싶지 않은가. 지금 트렌드에 맞춰 크리스탈처럼 빛나는 피붓결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산뜻한 출근길에 올라보자. 하루 종일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2016.01.15

 

2016 SS TREND

2016 S/S 시즌, 정해진 뷰티 공식은 없다.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은 “올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는 FRESH, RAW, RADIANT 이 세 단어가 핵심입니다. 프린트와 비즈 등 화려한 장식이 눈에 띄었던 패션 트렌드와 더불어 화사한 메이크업. 그리고 마치 어떤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듯 좀 더 진화된 ‘노 메이크업’이 시크하고 감성적으로 표현되죠.”라고 말했다. 결국 이번 시즌의 뷰티 트렌드란, 자신의 T.P.O에 맞춰 얼마나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을 완성하느냐가 관건이다.

 

 

 

 

 

MAKE-UP style 1 
러스터(RUSTER): 빛을 한겹 씌운 듯 투명하고 가벼운 크리스탈 광 스킨 메이크업

석영과 크리스털이 빛나듯 광이 나고 윤기가 흐르는 반짝이는 스킨 표현이 포인트다. 매트한 피부와 대조를 이루기 위해 포인트가 되는 몇 부분에만 빛을 더해 특정 부분을 강조하는 것. 얼굴 전체에 CC쿠션을 두껍게 두드릴 필요 없이 얼굴에서 볼록한 부분에만 밝음을 한 겹 씌운 듯 마무리한다. 이마와 코 그리고 광대뼈와 눈 아래 넓은 면에 반짝임을 더하면 자동적으로 반사체 느낌이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해준다. 살짝 묽은 텍스처에 광택감이 맴도는 파운데이션이 적당하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면 더욱 좋다. ‘메탈릭’ 보다는 ‘새틴이나 진주’ 같은 반짝임을 떠올리면 좋다. 은은한 파스텔 톤의 아우터에 적용한다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부각된다. 

“이번 시즌은 아무것도 안 한 것처럼 보이거나 아니면 굉장히 강렬하거나 둘 중에 하나죠.” –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Tom pecheux)

 

 

 

 

MAKE-UP style 2 
로 리파인드(RAW REFIND): 한 듯 안한 듯 섬세한 민낯 스킨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매력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샤프함은 버리자. 완벽하게 ‘본인 피부’ 같아 보여야 한다는 것에 초첨을 두자. 밝은 컬러를 사용한다고 해서 피부 자체가 맑아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입술, 목 피부톤과 맞지 않아 어색함을 더하기만 한다. 실제 피부컬러보다 한 단계 낮은 컬러를 선택하자. 피치, 코럴 톤이 살짝 맴돌면 더욱 건강한 피부를 완성한다. 백화점의 화사한 형광등에 비치는 피부는 내 피부톤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태닝을 한 피부라기보다는 햇빛에 살짝 닿은 느낌에 더 가까운 컬러를 찾자. 최대한 얇은 두께로 골고루 바르면 매끈한 구리빛, 선명한 골드톤이 피부를 만나 ‘리얼 스킨’을 완성한다. 모던한 실루엣의 롱 코트나 재킷 스타일링과 잘 매치된다.


“구리, 골드 빛이 함께 어우러져 몽환적이고, 여신 같은 느낌을 더해줘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

 

CREDIT

EDITOR / 한송이 / PHOTO / 맥(MAC) / imagazi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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