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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2016 IN & OUT_PART5

NISSAN, INFINITI, CADILLAC, TOYOTA, LEXUS, SMART, HONDA

2016.01.06

NISSAN · INFINITI

회계연도가 2016년 3월에 마무리되기 때문에 아직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이 정해지지 않았다. 닛산은 알티마 마이너 체인지 모델과 무라노를, 인피니티는 QX50과 QX30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Q30 출시 시기 상반기
인피니티가 다임러와 함께 만든 해치백이다. Q50의 성공 경험을 소형 세그먼트까지 확장했다. 벤츠와의 협업으로 A, GLA 클래스를 만든 MFA 플랫폼에서 만든다. 소형 시장을 노리지만 크기는 작지 않다. 차체 크기가 길이×너비×높이가 4422×1805×1495밀리미터로 동급 해치백보다 월등히 크다. 인피니티 고유의 물결치는 디자인이 실내외 곳곳에 스며들어 동적인 이미지를 만든다. 파워트레인 종류는 다양하지만 국내 출시가 유력한 것은 2.2리터 디젤 모델이다. 이미 Q50을 통해 시장 검증은 끝났다.

 

 

 

QX50 출시 시기 미정    
인피니티의 중형 SUV인 QX50의 페이스리프트가 곧 선보인다. 구형보다 휠베이스가 80밀리미터 길어지면서 뒷좌석 레그룸이 110밀리미터 늘었다. 범퍼와 그릴은 현재의 인피니티 패밀리룩으로 다시 다듬었고 LED 주간주행등과 새롭게 디자인된 18인치 알로이 휠을 달았다. 페이스리프트라고 하지만 디자인에 크게 손대지는 않았다. 대신 각종 편의장비가 대거 추가됐다.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에는 어라운드 모니터와 앞뒤 주차 센서, 내비게이션 등이 포함돼 있다.

 

 

 

MURANO 출시 시기 미정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3세대 무라노는 앞은 V 모션 스타일로 장식했고 루프라인은 제트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실내는 넓은 시야각과 낮은 인스트루먼트 패널이 특징이며 안락함에 초점을 둔 라운지 스타일로 꾸몄다. 이동 물체 감지 시스템과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닛산은 무라노 출시를 기점으로 쥬크, 캐시카이, 패스파인더와 함께 SUV 라인업 강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CADILLAC

캐딜락은 4종의 신차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서초, 수원, 원주 3곳에 캐딜락 단독 매장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2015년 대비 100퍼센트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에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트랙 데이와 웨딩 이벤트를 좀 더 개선하고 여기에 패밀리 데이, 고객 케어 프로그램, 잠재 고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ATS-V 출시 시기 2월
CTS-V보다 한 단계 아래 모델로 3.6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을 달았다. 최고 455마력의 힘을 내고 시속 100킬로미터 가속까지 3.9초에 주파한다. ATS-V에는 CTS-V와 마찬가지로 토크컨버터 방식의 8단 자동변속기가 달렸다. 보닛에 커다랗게 뚫린 파워돔만 봐도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출력은 전자식 디퍼렌셜을 통해 뒷바퀴로 전달되고 브렘보 브레이크와 18인치 단조 알로이 휠을 달았다.

 

 

 

CT6 출시 시기 상반기
 캐딜락의 새로운 플래그십 대형 세단이다. CT는 세단이란 뜻이고 6은 대형 프리미엄을 상징한다. CT6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 400마력의 풍부한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개선된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민첩한 성능과 높은 효율을 낸다. 업계 최초로 들어간 360도 서라운드 뷰 비디오 레코딩 시스템이 눈에 띄며 이 밖에도 나이트 비전, 뒷좌석의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리어카메라 미러 등 첨단 기능이 들어갔다.

 

 

 

CTS-V 출시 시기 2월
캐딜락에서 가장 빠르고 강한 고성능 모델이다. 6.2리터 8기통 슈퍼차저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은 640마력, 0→시속 100킬로미터 가속에 단 3.7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수치상으로는 BMW M이나 메르세데스 AMG 모델을 넘어선다. 차체는 일반 CTS에 비해 가볍게 만들었고 강성은 25퍼센트 강화했다.

OUT 기존 크로스오버 모델인 SRX가 단종되고 XT5가 그 자리를 대체한다.

 

 

 

XT5 출시 시기 상반기
기존 SRX의 후속으로 캐딜락의 새로운 중형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완전히 새로운 섀시에 무게를 줄인 차체를 얹어 SRX보다 126킬로그램 가볍다. 3.6리터 V6 엔진을 달아 최고 310마력의 힘을 낸다. 여기에 4개의 실린더만 활성화하는 액티브 실린더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적용돼 효율을 올렸다. 8단 자동변속기엔 EPS(Electronic Precision Shift) 기술을 접목해 소음과 진동을 줄였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시스템으로 편의성도 더했다.

 

 

 

TOYOTA · LEXUS

2015년 1~11월까지 토요타는 6920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동안 렉서스는 6799대가 팔렸다. 201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토요타는 920대가, 렉서스는 1109대가 더 팔렸다. 렉서스의 효자 모델은 ES 300h로, 전체 판매량의 60퍼센트를 넘는 4199대가 팔렸다. 토요타의 판매 성장은 캠리가 이끌었다. 올해 토요타에서는 4세대 프리우스가 출시된다. 렉서스는 신형 RX를 준비 중이다. 모두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도 기대가 크다. 

 

 

RX 출시 시기 미정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출시한 렉서스의 신형 RX도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한국이 세계 자동차 업계가 주목하는 대형 SUV 시장인 데다 RX가 현재 일본 시장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RX는 크기를 키우고 실내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늘려 상품성을 높였다. 일본에는 3.5리터 V6 엔진을 얹은 하이브리드 모델 RX 450h와 2.0리터 휘발유 터보 엔진을 얹은 RX 200t가 출시됐는데 450h의 경우 시스템 출력이 313마력이며, 일본 기준 복합연비는 앞바퀴굴림 모델이 리터당 18.8킬로미터, 네바퀴굴림 모델이 리터당 18.2킬로미터다. 일본 판매가격은 5210만~7025만 엔(약 5084만~6855만원)이다.

 

 

 

PRIUS 출시 시기 미정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출시한 4세대 프리우스도 올해 국내에 들어온다. 토요타 관계자는 정확한 출시 일정을 밝히진 않았지만 올해 출시하는 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6년 반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신형 프리우스는 전기모터와 배터리 크기를 줄여 연비를 이전 모델보다 크게 높였다. 공인연비가 리터당 40.8킬로미터에 달한다. 토요타의 새로운 TNGA 플랫폼을 적용해 차체 중심을 낮추고 주행 성능을 높였다.

 

 

 

SMART

지난해까지 판매하던 스마트 포투는 경차 기준을 만족시켰는데 신형 포투는 너비에서 걸려 경차로 분류되지 못했다. 스마트에선 이를 생각보다 경계하는 눈치다. “컨버터블은 아직 예전 모델로 판매 중인데 쿠페 모델만 신형이에요. 나중에 모든 모델이 경차 기준에서 벗어날 땐 판매량에 분명히 영향이 있을 걸로 예상하고 있어요.” 스마트 관계자의 말이다.

 

 

FORFOUR 출시 시기 상반기
4인승 스마트인 포포가 2016년 국내 출시된다. 시기는 상반기로 예정됐다. 예전 스마트 포포는 포투와 전혀 다른 생김새였는데 신형 포포는 포투와 같은 모습에 뒷좌석만 추가되는 식으로 바뀌었다. 훨씬 더 자연스럽고 예쁘다. 다임러와 르노는 스마트 포포와 포투, 르노 트윙고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그리고 플랫폼은 함께, 엔진은 르노, 변속기는 다임러가 책임지는 식으로 분담했다. 다시 말해 뒷좌석이 있는 포포와 트윙고가 신형 모델 개발에 기본이 됐단 얘기다. 포포의 디자인이 자연스러워진 건 이 때문이다. 엔진은 60마력과 71마력을 내는 1리터 가솔린과 90마력을 발휘하는 0.9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이 마련됐다.

 

 

 

HONDA

2015년 혼다의 성장을 이끈 모델은 2014년 10월 내놓은 CR-V 부분변경 모델이다. CR-V는 11월까지 총 1370대 판매됐다. 같은 기간 혼다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어코드다. 2204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어코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8퍼센트 늘어나는 데 그쳤다. 그에 비해 CR-V의 판매량은 무려 78.4퍼센트나 증가했다. CR-V와 어코드를 제외한 모든 모델의 판매는 영 신통치가 않다. 기대할 구석이라곤 내년에 나올 HR-V밖에 없어 보인다.

 

 

HR-V 출시 시기 상반기
소형 SUV는 최근 가장 뜨거운 시장이다. 2015년 푸조의 돌풍은 오직 2008 한 모델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었던 거고, 쌍용의 가파른 내수 성장세도 티볼리 한 모델의 성원에 의한 거였다. 혼다도 2016년 상반기 이 시장에 HR-V를 투입한다. 경쟁력 있는 디자인과 다재다능한 뒷좌석이 매력인 HR-V는 혼다가 무려 8년 만에 부활시킨 B세그먼트 SUV다. 하지만 디젤 모델이 없는 게 아쉽다. 1.8리터짜리 가솔린 엔진 모델만 출시될 예정이다. 141마력, 17.8kg·m를 발휘하며 CVT와 맞물린다.

CREDIT

EDITOR / 모터 트렌드 / PHOTO / 모터 트렌드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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