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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TREND_Fashion

모험가의 시계

모험을 즐기는 당신의 손목에는 이런 시계가 어울린다

2015.10.16

 

 

 1 볼 엔지니어 하이드로카본 네두 DC3026A-SC-BK 
네두(NEDU)는 ‘Navy Experimental Diving Unit(미국 해군 다이빙 전문 유닛)’의 약자다. 그러니까 이 시계는 미 해군 다이빙 팀을 위해 만들어졌다. 다이빙 글러브를 착용했을 때도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베젤을 둘렀으며, 크라운에서 헬륨가스를 직접 내보내는 오토매틱 헬륨 방출 밸브를 달았다. 크로노그래프는 물속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인덱스와 시곗바늘에 일반 야광 재료인 루미노스보다 100배 밝은 루미노스 마이크로 튜브를 사용해 어두운 바닷속에서도 시간을 잘 확인할 수 있다. 590만원. 

 

 2 루미녹스 8831.KM 
루미녹스는 미 해군과 공군의 실제 작전에 투입됐던 시계 브랜드다. PC 파이버글라스를 코팅 처리한 케이스를 달아 견고하고 튼튼하다. 자기발광형 마이크로 가스 캡슐을 시곗바늘과 인덱스에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을 잘 확인할 수 있다. 루미녹스 발광 테크놀로지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약 25년 동안 밝은 빛을 유지한다. 시곗줄에는 뗄 수 있는 나침반도 달려 있다. 54만원. 

 

 3 오리스 빅크라운 프로파일럿 얼티미터 
오토매틱 시계에 세계 최초로 기계식 고도계를 단 게 바로 이 시계다. 4시 방향의 크라운으로 고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크라운을 풀어 한 단계 뺀 다음 다시 한 단계 더 빼면 정수리에 있는 노란색 줄이 현재의 고도를, 6시 방향에 있는 빨간 세모가 현재의 기압을 알려준다. PTFE라는 신소재 개스킷이 시계 내부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는다. 방수 기능은 100미터까지 지원한다. 360만원. 

 

 4 순토 에센셜 카본 
순토 에센셜 컬렉션은 모험가를 위해 태어났다. 고도계와 기압계, 나침반이 들어 있는데 고도는 -500~9000미터까지 측정할 수 있으며 온도는 영하 20도~영상 60도까지 잴 수 있다. 일출과 일몰 시간은 물론 폭풍우가 올 것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스노클링용 수심계도 있으며 30미터 방수가 가능하다. 98만원 

 

 5 시티즌 프로마스터 에코-드라이브 알티크론 
알티크론은 전천후 모험가를 위한 시계다. 높이와 깊이, 방향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달려 있어 해발 1만 미터까지의 고도뿐 아니라 해저 300미터까지의 수심도 정확하게 알려준다. 케이스는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 튼튼하다. 전자 나침반이 들어 있는데 주황색 바늘은 나침반 바늘처럼 방위를 알려준다. 200미터 방수도 가능하다. 134만원.  

 

CREDIT

EDITOR / 서인수 / PHOTO / 정택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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