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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流行_Beauty

THE FACE

서울에서 발견한 다양한 국적의 아름다운 얼굴들.

2015.10.13

 진주와 블랙 스톤 장식의 골드 목걸이는 Gemma Alus Design 제품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패션 비즈니스 사업을 하고 있어요. 서울은 도쿄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도시예요. 도쿄에 비해 화려함을 추구한다는 느낌이죠. 그래서 어딜 가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서울이라는 도시는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같아요. 저 역시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잊지 않고요. 노다 가요(Noda Kayo, 37세, 일본) 

 

 

깃털 장식의 귀고리는 Jamie & Bell 제품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저는 유독 아시아에 관심이 많았어요. 다이내믹한 서울은 다양한 표정이 있는 배우처럼 늘 저를 흥분시켜요. 사람도 마찬가지죠. 가장 아름다운 메이크업은 표현력이라고 생각해요. 인상, 표정, 시선…. 제가 주로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다니는 이유도 그 때문이죠. 화장품을 되도록 적게 쓰는 게 피부 관리 비결이라면 비결이랍니다. 루 엘렌(Loux Helene, 24세, 프랑스)

 

 

다양한 컬러의 스톤 장식이 돋보이는 목걸이는 H.R.제품 

 

인도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뒤 현재 세종대학교 국제교류센터에서 일하고 있어요. 번잡하고, 시끄럽고, 깨끗하고, 고요한 모습을 동시에 지닌 서울의 양면성을 좋아해요. 저 역시 어느 날은 대학교 캠퍼스를 한가롭게 걷다가 또 어떤 날에는 이태원이나 홍대에 가서 신나게 춤을 추곤 하죠. 메이크업은 반드시 T.P.O에 맞추는데, 주로 눈매를 강조하는 편이에요. 

평소 피부 관리는 마스크팩으로 틈틈이 하고요. 화장품은 SK-II, 이니스프리 등 주로 아시아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요. 

쿠마리 니디(Kumari Nidhi, 27세, 인도)

 

 

원형 블랙 스톤 반지는 Uno de 50, 진주 장식의 실버 반지는 TJealousy 제품 

 

홍대 앞 인디밴드 나이스 레그에서 보컬을 맡고 있어요. 실험적인 음악 신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서울에 온 지 벌써 6년째예요. 서울은 듣던 대로 ‘모험’ 그 자체의 도시예요. 고향인 아칸소와 달리 매일이 이벤트의 연속이니까요. 자주 무대에 오르는 편이지만 저는 정작 피부 관리는 하지 않아요. 머리도 직접 자르고요. Less is more! 심플함을 추구하되, 개성을 부각하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아무 관리도 하지 않아서 더 ‘나’다워질 수 있었던 건지도 모르고요. 

루렌 워커(Lawren E. Walker, 30세, 미국) 

 

 

미니멀한 사각 귀고리는 Jewel County, 레이어드 팔찌는 Gemma Alus Design, 뿔 형태의 골드 반지는 Jamie & Bell 제품 

 

4년간 울산에서 살다가 서울에 온 지 2년 됐어요. 부산에서 배운 폴댄스 경험을 살려 폴댄서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죠. 서울의 다양한 면을 좋아하지만 여전히 가장 좋은 건 밤의 한강이에요. 평화로우니까요. 서울에서 가장 본연의 모습을 간직했다고 할까요? 아름다움도 마찬가지예요. ‘Be yourself’야말로 제가 추구하는 미의 가치죠. 평소에 민낯으로 다니는 것도 있는 그대로의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서예요. 그 대신 이너뷰티에 늘 신경 써요. 시금치물에 코코넛진액을 넣어 수시로 마시고, 토너는 사과식초와 물을 섞어 직접 만들어 쓰고요. 에이브릴 스몰(Avril Small, 29세, 미국)

 

 

톱날을 모티프로 한 삼각 귀고리는 Jamie & Bell 제품 

 

복잡한 도심에서 도망치듯 벗어나 서촌에 둥지를 틀었어요. 한옥을 고쳐서 한쪽은 주거 공간으로 이용하고, 다른 한쪽에는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어요. 걸어서 10분이면 아름다운 산에 당도할 수 있음은 서울이어서 가능한 특권일 거예요. 사람이든, 산이든, 꾸미지 않은 자연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래서 평소 메이크업도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에요. 뷰티 노하우를 알려달라고요? 숙면, 충분한 수분 섭취,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정말 그뿐이에요. 

김하림(Kim Harim, 31세, 한국)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날렵한 형태로 포인트를 준 실버 목걸이는 Jamie & Bell 제품

 

처음에는 한국어를 공부하다 본격적으로 한국 입시 미술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세계적인 제품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 입학했죠. 서울은 복잡하면서도 소박한 도시예요. 그것이 묘하게 어우러져요. 인간의 아름다움 역시 조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미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피부 관리가 중요한데, 그중에서도 세안이 관건이에요. 저는 순한 클렌저로 거품을 내어 수건으로 닦는 작업을 2~3번 반복해요. 토너나 스킨은 생략하고 에센스와 오일을 섞은 로션을 충분히 마사지해 흡수시키고요. 인스턴트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레몬 물을 수시로 마셔요. 

왕오교(Wang Yuyao, 27세, 중국)

 

 

 

CREDIT

EDITOR / 이은진 / PHOTO / 안하진 / 東方流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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