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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TREND_Fashion

10년을 축하해

세이코가 프리미어 컬렉션 한국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모델을 선보였다

2015.09.15


무브먼트 키네틱 퍼페추얼 7D48, 7D56 크기 직경 40mm 방수 여부 10기압 방수 가능 가격 119만원

 

 

미니가 지난 5월 특별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안팎을 새롭게 꾸민 얼그레이 에디션과 에스프레소 에디션이다. 보닛에 굵은 스트라이프 장식을 새기고, 17인치 텐타클 스포크 디자인의 알로이 휠을 신었다. 실내엔 가죽 시트를 달고, 도어 베젤을 은은하게 비추는 LED 라이트도 챙겼다. 이 특별한 미니는 100대만 한정 판매한다.

세이코는 프리미어 컬렉션을 한국에 출시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그리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프리미어 한국 10주년 기념 모델(SNP131J1)’을 선보였다. 다이얼 위에는 숫자 ‘10’을 뜻하는 로마자 ‘X’가 빨갛게 붙어 있다. 초침과 작은 창의 바늘도 빨간색이다. 6시 방향에 있는 창은 몇 월인지, 4시 방향에 있는 창은 24시 가운데 몇 시인지 알려준다. 정수리에 있는 네모난 창은 날짜를 알려준다.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의 모든 시계는 2100년까지 날짜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챙겼다. 손목이나 손을 움직이면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 배터리에 저장하는 키네틱 기능도 발휘한다. 시계를 일정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슬립모드로 바뀌면서 바늘이 움직이지 않는데 다시 사용하려고 할 때 몇 번 흔들어주기만 하면 현재 시각으로 바늘이 ‘휘리릭’ 움직인다.

 500개만 한정 판매하는 특별한 시계답게 케이스에는 고유의 일련번호가 새겨 있다. 시계를 사면 가죽 시곗줄이 들어 있는 전용 박스도 함께 준다. 참, <모터 트렌드>도 창간 10주년이 됐다.  

 

 

 

 

 

롤스로이스가 만들었어요
매년 굿우드에서 열리는 ‘그린 파워 IET 포뮬러 고블린 레이스’는 9~11세 어린이가 15시간 안에 조립할 수 있는 규격화된 전기차로 펼치는 경주다. 롤스로이스는 이 경주에 참가하는 마치 초등학교의 레이싱 꿈나무들을 위해 특별한 차를 선보였다. 24볼트 배터리 두 개로 달리는, 최고시속 12.8킬로미터의 레이싱 전기차다. 드롭헤드 쿠페와 같은 파란색으로 보디를 칠하고, 옆구리에는 ‘마치 3 글로리(March 3 Glory)’라는 이름을 새겼다. 마치(March)는 굿우드 오너의 이름이다. 실내는 팬텀과 같은 가죽을 둘렀다. 이 특별한 차는 경주에 참가할 아이들의 연습용 차로 활약할 예정이다.   

 

 

CREDIT

EDITOR / 서인수 / PHOTO / 정택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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