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 메종 뒤 쇼콜라가 여름을 맞아 여덟가지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 ‘글라스 컬렉션’과 아이스 초콜릿을 출시한다.

1997년 로베르 랭스에 의해 창립된 라 메종 뒤 쇼콜라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열정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탁월한 맛의 초콜릿을 생산해 왔다. 특유의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도 매 시즌마다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라 메종 뒤 쇼콜라가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디저트를 출시한다. 바로 무더운 여름에도 입맛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 ‘글라스 컬렉션’이 바로 그것. 버본 바닐라, 피스타치오, 스트로베리, 망고, 라즈베리 소르베 등 총 여덟가지 다양한 맛으로 눈과 코는 물론 입안에 감 기는 달콤한 맛으로 놀라움을 줄 것이다.

아이스크림과 더불어 라 메종 뒤 쇼콜라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초콜릿도 아이스 초콜릿 음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라 메종 뒤 쇼콜라는 전통적인 방식과 기술력으로 정교하게 만들어 낸 수제 초콜릿을 시원한 아이스 음료에 그대로 담아냈다. 부드러운 초콜릿 음료를 즐기고 싶다면 클래식한 과야킬을, 카카오의 진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카라카스를 추천한다.

라 메종 뒤 쇼콜라의 글라스 컬렉션과 아이스 초콜릿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라 메종 뒤 쇼콜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