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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FUTURE CARS <FAMILY CARS>

지금 당장 만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신차부터 머잖아 등장할 미래의 차까지 골고루 찾아봤다. 미국 시장 얘기지만 우리와도 먼 얘기만은 아니다

2015.07.06

 

1 혼다 시빅

뭐가 달라? 2002-2005년형 Si 이후 처음으로 해치백이 추가된다. 쿠페와 세단은 그대로. 스타일링은 일반 승용차로서는 이례적이라 할 만큼 역동적인 분위기다. 보급형 모델에 DOHC 4기통이 올라가고 미국 시장엔 처음으로 1.5리터 4기통 터보 엔진 모델도 투입된다. 섀시와 안전장비도 완전히 새롭고, 타입 R의 추가도 기대해 봄직하다.

그대로인 건? 여전히 앞바퀴굴림 구동계가 기본. 기본 가격도 크게 오르진 않을 듯하다.

언제 나와? 올가을(세단), 올여름/내년 초(쿠페/해치백).

얼마나 해?  2만~2만7000달러.

 

 

 

 

2 닛산 맥시마

뭐가 달라? 성능을 앞세운 맥시마가 더 길고 낮아졌다. 신형 섀시 덕에 무게도 37킬로그램 정도 줄었다. 스티어링과 엔진 반응, 변속기 패턴을 제어하는 드라이브 모드가 더해졌고 멋진 인테리어는 마름모꼴 센터페시아와 D컷 스티어링을 품었다. 도처에 즐비한 곡선과 힘찬 직선, 뾰족한 에지가 맥시마를 진정한 ‘4도어 스포츠카(4DSC)’로 연출한다.

그대로인 건? 3.5리터 V6 엔진. 하지만 개량 작업을 거쳐 최고출력은 10마력 올라간 300마력이다. CVT도 그대로지만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면서 연료효율을 높일 수 있게 개선됐다.

언제 나와? 올여름.  얼마나 해? 3만3235달러.

 

 

 

3 사이언 iM

뭐가 달라? iA 세단과 마찬가지로 iM 해치백은 토요타에 젊은 기운을 불어넣을 완전 신제품이다. 일본 내수용 토요타 오리스에 토대를 둔 모델. 액티브 세이프티 시스템 등이 더해지며, 차체 안팎 스타일도 일부 손질해 분위기를 일신했다. 오리스의 엔진은 완전 신형 1.2리터로, 4기통에 터보차저를 더해 114마력과 18.8kg·m의 파워를 낸다. 네 바퀴 모두에 디스크 브레이크가 들어가고 듀얼 오토 에어컨을 기본 장비로 더했다. 우리가 일본 현지에서 경험한 1.2리터 엔진의 오리스는 매우 사랑스러운 차였다. 하지만 미국 시장엔 매력적인 터보 엔진이 들어오지 않는다. 적어도 수동변속기는 갖춰야 제 몫을 할 텐데….

그대로인 건? 새로 투입되는 모델인 만큼 그대로인 부분은 없지만, 코롤라 LE 에코 모델에서 가져오는 1.8리터 4기통(137마력, 17.4kg·m) 엔진은 아무 기대도 되지 않는다.

언제 나와? 올가을. 얼마나 해? 약 2만 달러.

 

 

 

4 사이언 iA

뭐가 달라? 사이언 iA는 2016년형 모델 라인업에 더해지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다. 사이언 브랜드에 처음 선보이는 세단 모델이기도 하다. 이 차는 2016년형 마쓰다2의 플랫폼을 쓴다. 차체 안팎 디자인도 크게 다르지 않다. 1.5리터 4기통 직분사 엔진은 106마력과 14.2kg·m의 힘을 낸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이 기본이지만 스포츠 모드가 있는 6단 자동도 옵션으로 마련된다.

그대로인 건? 없다. 사이언 브랜드에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언제 나와? 올가을.  얼마나 해? 약 1만6000달러.

 

 

 

5 포드 토러스

뭐가 달라? 풀사이즈 토러스가 마침내 풀사이즈에 걸맞은 실내공간을 갖추게 됐다. 구형 토러스의 실내공간은 중형 세단인 퓨전 수준에 그쳤다. 신형은 휠베이스가 약 81밀리미터 길어져 뒷좌석 다리 공간에 여유가 생겼고 안락함도 더해졌다. 그에 걸맞게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조금 더 웅장해졌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그대로인 건? 기본 엔진. 2.0리터 4기통 터보를 구형에서 고스란히 가져온다. 이 엔진은 작은 포드에선 꽤 훌륭했지만 토러스의 무게를 감당하기엔 다소 벅차다. 이 차에 2.7리터 V6 트윈터보와 3.5리터 엔진은 필수다.

언제 나와? 2016년 봄. 얼마나 해? 약 3만 달러.

 

 

 

6 2016 쉐보레 말리부

뭐가 달라? 쉐보레가 이전 모델에 비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중형 세단을 내놓는다. 신형 말리부는 우선 하이테크 기능이 눈길을 끈다. 보행자 인식에 더해 젊은 운전자들의 습관을 추적하는 시스템까지 갖췄다. 새롭게 꾸민 인테리어에 엔진은 1.5리터와 2.0리터 4기통 터보를 올린다. 휠베이스는 구형보다 91밀리미터 길어졌지만 무게는 오히려 가벼워졌다. 리터당 20킬로미터 이상의 연비를 보장할 하이브리드 모델도 머잖아 추가된다.

그대로인 건? 말리부의 스타일링은 포드 퓨전과 크라이슬러 200, 현대 쏘나타를 매끈하게 매만진 느낌이다. 새로운 디자인이지만 어떤 기준이 될 만큼 새롭지는 않다.

언제 나와? 올가을.

얼마나 해? 약 2만3000달러.

 

 

CREDIT

EDITOR / Motor Trend Staff / PHOTO / Motortrend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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