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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TREND_Fashion

LET’S DRIVING

서킷을 제대로 달리려면 이 정도는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 진짜 <모터 트렌드> 독자다

2015.04.22

 

1 바이크도 아니고 자동차에 무슨 헬멧이냐고? 모르시는 말씀이다. 서킷을 달릴 땐 헬멧을 쓰는 게 기본이다. 아라이 GP-6 헬멧은 F1 선수들도 쓸 만큼 성능을 인정받았다. 미국 헬멧 인증기관인 스넬(SNELL)의 SHA2010 인증도 받았다. 붙였다 뗄 수 있는 볼 패드가 있어 사이즈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215만원. 


2 레이싱을 제대로 즐기려면 드라이빙 글러브는 필수다. 모터클라세에서 판매하는 알파인스타즈 테크 1-ZX 글러브는 약 375도의 열에도 견딜 만큼 강한 소재인 노멕스로 만들었다. 손바닥 면을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편하면서 그립감도 좋다. 솔기가 밖에 있어 스티어링휠을 오래 쥐어도 손바닥이 배기지 않는다. 29만원.


3 서킷을 달릴 때 선글라스를 쓰는 건 멋이 아니라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메르세데스 벤츠 AMG 티타늄 선글라스는 프레임을 티타늄으로 만들어 가볍고 튼튼하다. 칼자이스 비전 렌즈 덕에 오래 운전해도 눈이 덜 피로하다. 렌즈 안쪽에 반사 방지 코팅을 해 눈이 부셔 시야를 놓칠 염려가 없다. 가격 미정.


4 시원한 향수는 달릴 때 기분을 더욱 좋게 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클럽 블루 오드 투알렛은 향기가 청량하고 깔끔해 기분을 방방 띄운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매끈하게 감싼 케이스도 멋지다. 9만원(100㎖).


5 서킷을 달릴 땐 시계도 그에 걸맞아야 한다. 빅토리녹스 이녹스는 10미터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섭씨 1200도의 불꽃에 그슬리고, 영하 51도에서 영상 71도까지 왕복하는 테스트를 거쳐 튼튼함을 인정받았다. 다이얼을 지켜주는 검은색 범퍼는 뗄 수도 있다. 69만5000원.   


6 레이싱 슈즈를 왜 신어야 하는지는 신어보면 안다. 모터클라세에서 판매하는 알파인스타즈 테크 1-T 2015 슈즈는 고무 컴파운드 소재를 바닥 면에 사용해 바닥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브레이크 페달이나 가속페달을 미세하게 밟을 수 있다. 노멕스 소재의 라이닝을 넣어 불에도 강하다. 뒷부분 컵이 낮게 디자인돼 뒤꿈치 부분의 착용감도 좋다. 43만원.


7 자동차경주에 참가할 게 아니라면 레이싱 슈트는 부담스럽다. 가볍고 활동성이 좋은 재킷이면 충분하다. BMW 소프트쉘 모터스포츠 재킷은 방수 소재로 만들어 부슬부슬 봄비가 내려도 걱정 없다. 헐렁하지 않고 몸에 딱 맞는 디자인이라 운전할 때 거추장스럽지 않다. 19만8000원. 

 

CREDIT

EDITOR / 서인수 / PHOTO / 조혜진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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