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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GUIDE_Brand Story

샤넬의 영화 속 영화, 원스 앤 포에버(Once and forever)

2015.11.23



샤넬의 영화 속 영화, 원스 앤 포에버(Once and forever)

 

12월 1일 로마에서 열리는 2015/16 파리-로마 공방 컬렉션 쇼에서 공개할 칼 라거펠트의 최신 필름인 ‘원스 앤 포에버’는 영화 속 영화 이야기이다. 젊은 가브리엘 샤넬 역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1950년대 가브리엘 샤넬 역에는 제랄딘이 맡았다.

칼 라거펠트는 “샤넬의 마지막 이미지는 그녀의 젊음이나 그녀의 연인, 그녀의 아름다움이 아니에요. 그녀도 마지막엔 결국 노부인이 되었죠. 그런데 사람들은 샤넬의 진짜 모습을 제대로 알지 못하죠. 그녀의 숨겨진 인생과 사랑, 재기, 이런 이야기들이 전기 영화를 이루는 주요 내용입니다.” 

라고 영화를 얘기하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역시 “칼에게서 작품에 담긴 히스토리에 관해 배우며 가브리엘 샤넬에 대해 더욱 더 깊이 알게 되었어요. 그녀는 한없이 흥미로운 인물이에요. 또 가브리엘 샤넬 역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제랄딘 채플린은 정말 놀라웠어요. 그녀 안에 샤넬이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랄딘 채플린은 1900년대 초부터 1960년대 초 사이에 만들어진 샤넬의 의상들 중에서 가장 특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1919년에 만들어진 반짝거리는 드레스로, 그 당시 드레스들 중에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의상이기도 하다.

‘원스 앤 포에버’는 오는 12월 1일 로마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감독: 칼 라거펠트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제랄딘 채플린, 제레미 엘카임(Jérémie Elkaïm), 프랑소와 마르튜레(François Marthouret), 아만다 할레치(Amanda Harlech), 제이크 데이비스(Jake Davis), 밥티스트 지아비코니(Baptiste Giabiconi), 로라 브라운(Laura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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