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ee Lauder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립스틱 3만9천원 (2015년 2월 출시)

풍부하고 뛰어난 발색력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립스틱.

캡슐화된 히알루론산 성분이 지속적인 수분 공급을 해주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한번의 터치로

입술 위의 컬러를 여섯 시간 동안 선명하게 지속시켜준다. 럭셔리한 마그네틱 케이스는 파우치 안을 빛내주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시계 방향으로 03 임패션드, 32 앰비셔스 핑크, 04 엔비어스, 34 대어링, 02 디파이언트 코랄)

Cosme Decorte AQMW 루즈 글로우 4만3천원(2015년 2월 출시)

코스메 데코르테 립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우아한 컬러! 봄에도 우아함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AQMW 루즈 글로우 제품으로 선택해보자.

수분감 가득한 립 트리트먼트와 또렷하고 지속적인 발색력, 강력한 보습력과 뛰어난 발림성으로 들뜨지 않고 부드럽게 밀착된다.

우아한 분위기의 10종 컬러가 입술을 촉촉하게 물들여준다.

(왼쪽부터 PK850, RD450, RD451, RD452, RO650)

Dior 루즈 디올 브리앙 4만원 (2015년 2월 출시)

립글로스보다 더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어주는 립샤인 제품. 가볍게 발리는 텍스처의 글로스 밤으로 바르자마자 입술과 하나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트리트먼트 오일이 함유되어 입술을 더욱 매끄럽고 아름다워 보이도록 도와주며 립 케어 효과와 함께

매끄럽고 섬세한 꾸뛰르적인 반짝임을 선사한다. 특별한 어플리케이터는 한번에 바를 양을 덜어내주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왼쪽부터 468 보뇌르, 358 미스, 775 달링, 858 로얄, 808 빅투와르)

Shu Uemura 라끄 슈프림 3만7천원(2015년 1월 출시)

선명한 컬러와 광택으로 촉촉하고 매끄러운 입술을 연출해주는 라끄 슈프림.

입술 위 가벼운 피니시와 함께 선명한 발색으로 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기존에 없던 컬러들로 그 날의 룩과 개성에 맞게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선명하고 투명한 광택은 덤! 어플리케이션 또한 고른 발림성과 아름다운 발색을 돕는다.

(모두 RD 01 아카레드)

Bobbi Brown 쉬어 립 컬러 3만8천원(2015년 2월 출시)

대담한 팝 컬러로 구성된 바비 브라운의 쉬어 립 컬러. 가볍고 촉촉한 포뮬라로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원하는 컬러를 자신 있게 연출해준다.

시어버터와 무르무르버터, 살구씨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립스틱을 바르면 동시에 입술에 영양을 공급할 수도 있다.

(왼쪽부터 23 핑크, 22 베리, 36 할리우드레드, 24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