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유혹.
오버사이즈의 모던한 코트는 70만원대, 이너로 매치한  벌키한 스웨트셔츠는 15만9천원, 
매니시한 슬랙스는 23만9천원으로 모두 LEWITT, 양손에 착용한 미니멀한 골드 반지는 각 2만5천원으로 모두 Mzuu, 스니커즈는 14만9천원으로 Adidas Originals by Blue Collection 제품.

스타일리스트/ 김윤미
 

뉴 시즌을 위한 가장 쿨한 스타일링.

모던한 셰이프의 모직 코트는 50만원대, 이너로 매치한 레더 슬리브리스 톱은 39만9천원으로 모두 LEWITT, 양손에 낀 실버 스크류 반지는 각 5만2천원으로 모두 Monday Edition, 팬츠, 송치 소재 슬립온, 벌키한 니트 비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양털 트리밍 모직 코트는 70만원대, 터틀넥은 37만9천원, 플리츠 스커트는 20만원대로 모두 LEWITT, 오른 손에 낀 실버 체인 반지는 20만원대, 왼손에 낀 얇은 실버 반지들은 각 4만원대로 모두 H.R 제품.

스타일리시하게 나는 방법.
무스탕이 패치된 롱 앤 린 실루엣의 코트는 50만원대, 지퍼 디테일이 가미된 스타일리시한 스웨트셔츠는 13만9천원, 매니시한 울 팬츠는 18만9천원, 머스크랫 퍼 머플러는 45만9천원으로 모두 LEWITT, 왼손에 낀 볼드한 실버 반지는 8만8천원, 오른 손에 낀 볼드한 반지는 9만3천원, 양손에 낀 얇은 실버 반지들은 각 3만2천원으로 모두 La Cote d’Adam, 미니멀한 로퍼는 34만8천원으로 Suecomma Bonnie 제품.

테일러링이 완벽한 모던한 롱 코트는 39만9천원, 터틀넥은 20만원대, 와이드 져지 팬츠는 18만9천원, 태슬 로퍼는 29만9천원으로 모두 LEWITT, 오른 손에 낀 미니 진주 반지는 각 5만원대, 왼손에 낀 실버 체인 반지는 8만4천원으로 모두 Mzuu 제품

퍼의 계절이 돌아왔다.

더블 버튼 디자인의 페이크 양털 코트는 60만원대, 터틀넥은 10만원대, 플리츠 스커트는 20만원대로 모두 LEWITT, 레오퍼드 슬립온은 11만8천원으로 Aldo,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포티한 디자인의 친칠라 다운 코트는 1백39만원, 컬러 블로킹된 터틀넥은 37만9천원, 와이드 팬츠는 16만9천원으로 모두 LEWITT, 양손에 낀 반지들은 각 4만2천원으로  모두 Monday Edition 제품.
 

단순한 실루엣이 주는 시크한 매력.

코쿤 실루엣 코트는 50만원대, 세련된 블랙 원피스는 28만9천원으로 모두 LEWITT, 실버 체인 팔찌는 50만원대, 양손에 낀 얇은 반지들은 각 4만원대로 모두 H.R, 하이톱 스니커즈는 22만5천원으로 No Name by Platform,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모델/ 이솜
헤어/ 임철우 by 아우라 뷰티
메이크업/ 박혜령
어시스턴트/ 정혜인, 박이화, 정연주, 김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