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타 윌스는 브랜드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사만타 윌스가 보헤미안 럭셔리를 기반으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2004년에 다듬어지지 않은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켜주는 스테이트먼트 주얼리로 시작 되었다.

그녀의 작업은 굉장히 대담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이 돋보이는 제품이 주를 이루는데, 값비싼 재료보다는 크리스탈이나 흔히 볼 수 있는 원석, 도자기나 유리 같은 소재가 많이 쓰인다. 모든 제품은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각각의 제품이 포장되는 나무 상자 또한 장인이 일일이 손으로 조각을 한 것이 특징이다.

사만타 윌스는 메인 주얼리 라인, 브라이덜 라인, 꾸뛰르 라인, 그리고 편지지와 같은 문구류 라인까지 총 4가지로 전개된다. 특히, 주얼리 라인의 보헤미안 바르도 링은 매 시즌 다른 컬러로 선보여지며, 뉴욕이나 런던 등 패션 피플이 모여있는 도시에서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만타 윌스는 이러한 제품 제작뿐 만 아니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다양한 작업도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온라인 사이트(www.samanthawills.com)에서 주기적으로 ‘SW STYLE’과 ‘SW BRIDAL’이라는 매거진을 연재하고 있다.

2004년 호주에서 시작되어 뉴욕이나 런던 등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전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옵티칼 W 온라인 사이트(www.opticalw.com)에서 판매 중이며, 추후 옵티칼 W 전문매장과 신세계백화점 센텀, 의정부, 죽전 매장과, 롯데 백화점에서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번호: 02-585-4651

자료제공: SAMANTHA W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