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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우리도 돕겠어요

체중 감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동차회사와 부품회사가 선보인 신박한 기술

2018.09.11

 

랑세스 X-라이트
X-라이트는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개발한 피혁 가공기술이다. 가죽 사이사이에 마이크로캡슐을 주입한 다음 열처리를 하면 캡슐이 최대 40배까지 팽창하면서 가죽의 느슨한 부분이나 빈 곳을 균일하게 채운다. 가죽의 무게도 줄게 된다. 랑세스는 X-라이트 기술로 자동차 한 대당 시트 무게를 최대 1.5킬로그램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BMW i8에 X-라이트 기술을 적용한 가죽 시트가 달린다.   

 

 

 

콘티넨탈 액추에이티드 사운드
콘티넨탈이 2018 CES에서 새로운 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피커를 과감히 없앤 액추에이티드 사운드(Ac2ated Sound)다. 스피커 없이 음악을 어떻게 듣느냐고? 차 안의 특정 표면을 진동시키면 스피커 없이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러니까 차 안이 진동판이 되는 셈이다. 10개 이상의 스피커를 갖춘 오디오 시스템은 무게가 9킬로그램 이상이다. 공간도 30리터 이상 차지한다. 하지만 액추에이티드 사운드 시스템은 스피커가 필요 없어 무게가 0.9킬로그램에 불과하다. 공간도 1리터면 충분하다. 콘티넨탈은 2021년부터 이 기특한 오디오 시스템을 자동차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토요타 에어리스 타이어
토요타가 지난해 10월 도쿄모터쇼에서 선보인 수소연료전지차 파인 컴포트 라이드(Fine-Comfort Ride)는 주행거리 1000킬로미터를 달성하기 위해 체중 감량에도 힘썼다. 신발도 일반 타이어 대신 공기 없는 타이어를 신었다.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휠 허브 둘레를 두툼한 고무 밴드로 두른 타이어 말이다. 토요타 관계자는 일반 타이어보다 30퍼센트 가볍다고 자랑했다. 공기가 없기 때문에 공기압을 체크할 필요도, 터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도 덧붙였다. 

 

 

 

 

모터트렌드, 자동차, 자동차 경량화

CREDIT

EDITOR / 서인수 / PHOTO / PR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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