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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Fashion

가방 대잔치

간절하다. 훌훌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마음에 드는 가방을 둘러메고 여행을 떠나기 좋은 기회다. 추석 연휴가 길다.

2018.09.07

 

1 여행에 필요한 작은 물건들을 넣기에 알맞다. 수시로 넣었다 뺐다 해야 하는 여권이나 지갑 같은 것 말이다. 포터 클러치백은 돌돌 말아 보관하기 편한 게 장점이다. 알찬 수납공간은 기본. 15만8000원. 
2 하드 케이스 캐리어는 무겁다. 긁힌 자국이 그대로 남는 탓에 지저분해지기 쉽다. 반면 소프트 케이스는 가볍다. 부피도 조절할 수 있다. 투미는 패브릭에 가죽을 적절히 조합해 보기에 좋으면서 내구성도 높였다. 99만원.  
3 멋과 실용성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브릭스의 보스턴백을 집어 들 것. 은은한 광택을 내는 짙은 푸른색 가죽이 멋스럽다. 보스턴백은 원래 여행용 가방으로 사용됐던 것으로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53만8000원.
4 왜 여자들이 예쁜 가방을 좋아하는지 알겠다. 가방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기 때문이다. 몰스킨은 지나치게 화려할 수 있는 카모플라주 패턴을 영리하게 활용했다. 14만6300원. 

 

 

 

5 남자의 가방을 꼽는다면 브리프케이스가 아닐까? 사용할수록 자연스러운 주름이 지는 천연가죽으로 만들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몽블랑의 갈색 브리프케이스는 클래식과 캐주얼을 넘나들며 들기 좋다. 123만원.
6 유모차와 캐리어. 무언가를 바퀴로 밀어 이동시킨다는 점에서 뿌리가 같다. 그래서 유모차와 캐리어를 만드는 부가부의 캐리어는 미는 느낌이 아주 부드럽다. 기내용 캐리어를 필요에 따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점이 편리하다. 189만원.
7 스웨이드와 가죽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 질긴 프라다 원단의 어깨끈은 신의 한 수다. 스포츠 브랜드인 푸마가 만든 것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다. 성인 남성이 메기에 크기도 적당하다. 22만9000원.    
8 미니 JCW의 더플백은 짐 싸는 걸 귀찮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뭐든 마구 쑤셔 넣으면 된다. 예쁘게 개어서 넣어봤자 금세 흐트러질 게 분명하기 때문. 자연스러운 주름이 매력 포인트. 너무 빵빵하면 촌스러워 보인다. 15만4000원.   

 

 

 

모터트렌드, 패션, 가방

CREDIT

EDITOR / 박호준 / PHOTO / 박남규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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