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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Beauty

F/W TREND REPORT

유독 길었던 여름도 이제 막바지. 다가올 시즌을 준비해야 할 때다. 2018 F/W 런웨이에서 찾은 메이크업 키워드 6가지를 참고할 것.

2018.08.03

 

90’S BACK
짙은 콘투어 메이크업과 텁텁해 보일 정도로 진한 가죽색 립까지, 이번 시즌은 마치 90년대로 되돌아간 듯한 메이크업이 눈에 띈다. 눈썹산이 바짝 솟은 갈매기 눈썹과 광대 아래 음영을 더하는 브론징 파우더로 고혹적인 느낌을 연출한 보테가 베네타의 모델. 컬러 아이섀도를 사용해 한층 과장된 룩을 선보인 안나 수이가 대표적이다. 이만하면 이번 시즌 ‘쥬단학’ 립스틱 하나쯤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1 DIOR 부드럽게 블렌딩돼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블러셔. 루즈 블러쉬 #459 샤르넬 6.7g 6만원대. 2 NARS 마른 장미 컬러가 입술에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립 래커. 벨벳 립 글라이드 #로즈랜드 5.7ml 3만7000원. 

 

 

SKIN MUST GLOW
2018 F/W 런웨이를 장악한 키워드는 바로 빛. 피부부터 눈두덩, 입술에 이르기까지 빛을 머금기 위한 다양한 메이크업이 등장했다. 피부는 최대한 촉촉하게 표현하는 것이 관건. 존 갈리아노 쇼의 모델들은 모두 피부와 눈두덩에 투명한 글로스를 얹어 반짝임을 극대화한 모습. 발맹 쇼에서는 광대뼈에 하이라이터를 더해 눈부신 광채를 강조했다. 
1 CLARINS 타투처럼 깊숙이 스며들어 묻어나지 않고 촉촉한 컬러를 더해주는 립 컬러. 워터 립 스테인 #02 오렌지 워터 7ml 2만8000원. 2 HOURGLASS 소프트 포커스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즉각적으로 광채를 더하는 스틱 타입 하이라이터. 6.3g 5만8000원. 

 

 

GLITTER SEASON
이번 시즌 필히 구입해야 할 것은 바로 글리터 아이템.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쇼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모델들은 마치 가면을 쓴 듯 온 얼굴에 홀로그램 컬러의 글리터로 도배하고 나타났다. 그런가 하면 프라다는 모델의 눈두덩에 마치 보석 같은 글리터 피그먼트를 얹어 화려함을 더했고, 프린 로 컬렉션은 주근깨 같은 글리터 피그먼트를 얼굴 군데군데 붙인 모델들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 MAC 그린과 퍼플이 섞여 있는 블랙 컬러의 리퀴드 아이섀도. 대즐 섀도우 리퀴드 #펜더타이즈드 4.6g 3만4000원대. 2 CLE DE PEAU BEAUTE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 입자가 입술에 화사함을 더한다. 브릴리앙 아 레브르 에끌라 #1 로즈 콰츠 8ml 4만5000원대. 

 


I’M A MAN
남성미 물씬 풍기는, 거칠게 결을 살린 두꺼운 눈썹이 이번 시즌 브로 트렌드로 떠올랐다. 알렉산더 왕 컬렉션에서는 모델들의 헤어까지 왁스로 매니시하게 스타일링해 시크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지암바티스타 발리 오트 쿠튀르 쇼에서는 모델들의 눈썹에 스크래치를 더해 강인한 룩을 선보였을 정도. 눈썹이 가늘다면 이번 시즌 브로 메이크업 아이템을 집중 구입할 것.
1 DIOR 펠트팁 애플리케이터가 선명하고 섬세한 라인을 완성하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0.55ml 4만5000원대. 2 BENEFIT 눈썹을 정교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브로 마스카라. 김미 브로우 플러스 3g 3만4000원.

 

 

COLOR AGAIN
뷰티 신의 컬러 사랑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번 시즌에도 형형색색의 메이크업이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디올은 아이라인을 레드와 같은 강렬한 컬러로 그렸고, 드리스 반 노튼과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런웨이는 컬러 래시로 신비한 룩을 완성했다. 제레미 스콧은 한발 더 나아가 모델에게 화려한 색상의 가발을 씌운 뒤 눈두덩에 컬러풀한 그래픽 오브제를 붙였을 정도. 비비드 컬러 애착은 언제쯤이나 사그라질까?
GUERLAIN 컨투어링과 스트로빙 메이크업을 한 번에 완성하는 투톤 블러셔. 투-톤 블러쉬 #02 뉴트럴 핑크 6.9g 6만9000원.  2 ADDICTION 보이는 색 그대로 입술을 물들이는 립 래커. 스톨른 키스 #006 5.5ml 3만3000원. 

 

 

SMOKY SALON
F/W 시즌이면 변함없이 등장하는 메이크업 중 하나가 바로 스모키 화장이다. 이번 시즌 스모키 메이크업 연출의 핵심 포인트는 바로 절제. 눈두덩을 모두 새까맣게 채워 그리지 말 것. 아이라인을 따라 어두운 컬러의 아이섀도를 가볍게 터치하는 정도로 만족한다. 에트로 쇼의 모델들처럼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려 넣은 뒤 눈두덩에는 전체적으로 짙은 브라운 컬러로 음영을 더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1 CHANEL 크림 텍스처가 눈매를 부드럽게 감싸는 블루 그레이 컬러의 펜슬 아이섀도.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14 꽁뚜아 그라피크 0.8g 4만7000원. 2 NARS 브라운 계열의 4가지 컬러가 눈가에 다양한 무드를 더해주는 아이섀도 팔레트. 쿼드 아이섀도우 #모하비 1.1gx4 6만8000원.

 

 

 

 

더네이버, 뷰티, 2018 F/W 메이크업

CREDIT

EDITOR / 김주혜 / PHOTO / 김도윤 /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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