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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PLAY LOVE

천혜의 자연과 경쾌한 모던함이 공존하는 도시, 세련된 취향의 골드 미스를 위한 일주일간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2018.08.02

샌프란시스코의 밤 풍경

 

1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2,3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더 클리프트 로열 소네스타 호텔

 

OFF TO SAN FRANCISCO
인천국제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는 약 11시간 비행해야 한다. 이 기나긴 시간을 보다 편안하게 보내기 위해 유나이티드항공의 보잉 787 드림라이너에 올랐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매일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데, 비즈니스와 이코노미 좌석 사이에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이 있어 긴 여행에 합리적이면서도 편안한 선택지가 되어준다. 자리를 찾아가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모든 공간이 넓다는 것. 좌석은 물론 선반 공간, 심지어 창문까지도 일반 기종보다 더 커 쾌적하고 안락한 비행을 선사한다. 전 좌석에는 개인 모니터와 USB 포트가 준비되어 있어 휴대폰을 충전하거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에도 훌륭한 환경을 갖췄다. 비행 동안 제공되는 3번의 기내식과 간식을 맛보고, 영화 감상과 잠자기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을 기대하며 도착한 샌프란시스코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환영 인사를 보냈다. 쌀쌀한 날씨에 놀란 것도 잠시, 오후가 되자 따뜻한 공기와 파란 하늘이 찾아왔다. 바다와 인접한 샌프란시스코는 일교차가 커 바람과 안개가 잦은 도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걱정은 금물, 낮 동안은 화사한 햇볕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공항을 벗어나 차로 약 30분 달려 도시의 중심에 다다랐다. 이번 여행의 숙소는 유니언스퀘어 근처에 위치한 더 클리프트 로열 소네스타 호텔(The Clift Royal Sonesta Hotel). 세련된 로비가 가장 먼저 투숙객을 맞이한다. 호텔은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로비 곳곳에 놓인 살바도르 달리의 가구와 르네 마그리트에게 영감 받아 만든 초현실적인 디자인의 의자 등 놀라운 가구 컬렉션만으로도 매혹적이다. 한편 룸은 클래식한 가구로 꾸며 편안한 분위기로 여행자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진다. 혼자 쓰기에 넓디넓은 객실을 구경할 틈도 없이, 침대에 몸을 맡기고 어느새 잠에 빠져들었다. 다가올 샌프란시스코의 여행을 기대하면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매년 약 5000만 명이 이용하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샌프란시스코는 물론, 미국 내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이들을 이어주는 대표적인 허브 공항이다. 이용객을 위해 무료 와이파이와 컨시어지 서비스, 샤워 및 슬리핑 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항공 및 공항과 관련된 다양한 테마를 소재로 한 SFO 뮤지엄, 매일 다른 필름을 상영하는 비디오 아트 룸 등은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다. 면세 구역에서는 하이엔드 패션&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와인과 올리브 오일 등 샌프란시스코의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푸드 마켓, 기념품 숍 등이 입점해 대기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다. 

 

 

여행객의 발이 되어주는 케이블카 드 영 박물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4 피어39를 대표하는 바다사자들

 

ENJOY THE CITY
한적한 해변과 파란 하늘, 붉게 빛나는 금문교까지, 샌프란시스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들이다. 태평양 연안에 자리 잡은 지리적 특성에서 연유한 경이로운 자연을 품은 곳이 바로 샌프란시스코 아닌가.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다. 1800년대 중반 이곳의 금광을 찾아 전 세계에서 이민자들이 캘리포니아로 몰려들었는데, 그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는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했다.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과 이탈리아계 미국인의 문화로 유명한 노스 비치 지역, 미국 내 최초의 동성연애자 지역으로 형형색색의 레인보 사인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카스트로까지,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꽃피운 아름다운 도시다. 이 때문일까? 거리를 걷다 보면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적 영감으로 가득한 미술관과 박물관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호텔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한 거리에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이 있어 이번 여행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1935년에 지어졌지만 최근 대대적으로 재단장해 더욱 넓고 모던해진 미술관 건물이 방문객을 반긴다. 미술관 곳곳에 리노베이션 전의 미술관을 기억하기 위해 새 건물과 옛 건물의 경계를 보존해 리노베이션 자체도 하나의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곳은 20세기 현대미술 작품 컬렉션이 유명한데, 그림과 조각, 사진 그리고 미디어 아트 등 그 카테고리도 무척 풍성하다. 여행 중반, 한곳의 미술관에만 들르기에는 아쉬워 골든 게이트 공원에 위치한 드 영 박물관(DE YOUNG MUSEUM)도 방문했다. 이곳에선 17세기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 소장 작품이 방대하니 주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투어를 추천한다. 박물관에 위치한 헤이멘 타워 전망대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이제 본격적인 도시 관광을 할 차례. 이번 여행에선 유명한 관광지를 쉽게 둘러보기 위해 두 가지 타입 투어를 진행했다. 가까운 거리를 가이드와 함께 걸어다니며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워킹 투어, 그리고 조금 먼 거리의 장소를 효과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차량 투어가 그 것. 워킹 투어는 롬바드 스트리트에서 시작해 워싱턴 스퀘어, 예술의 자유를 외치는 비트 문화 운동이 시작된 도시의 랜드마크 시티라이츠 서점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되었는데, 중간중간 가이드가 자신이 좋아하는 카페와 지역민만이 알 수 있는 숨은 전망대 등을 소개해주어 도시의 세세한 면모를 목격할 수 있었다. 차량 투어는 정해진 시간 안에 가고 싶은 장소를 빠르게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자유 여행으로는 쉽게 갈 수 없는 산 정상의 전망대인 트윈 피크스, 바다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라이언 스트리트 스텝스, 차로 한참을 내려가야 등장하는 아름다운 베이커 비치 등에 갈 예정이라면 적극 추천하는 형태의 투어다. 이 외에 이 도시를 속속들이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도시의 명물인 케이블카와 뻥 뚫린 2층에서 시원하게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는 빅 버스,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페리는 물론 자전거와 세그웨이 등 취향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여럿 존재하니 말이다. 샌프란시스코 방문이 처음이라면 시티패스를 적극 활용하길. 뮤지엄과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 입장권은 물론 며칠간 케이블카를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는 패스가 함께 주어진다. 

 

 

더 클리프트 로열 소네스타 호텔에서 만날 수 있는 메뉴들  2 파머스 마켓의 과일 가게  3 팰리스 호텔 럭셔리 컬렉션에선 제철 과일로 만든 훌륭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4 인 시츄의 메뉴

 

PARADISE OF GOURMET
샌프란시스코는 미식 애호가에겐 천국이나 다름없다. 인접한 바다에서 공수한 해산물, 찬란한 햇살을 받고 자란 싱그러운 제철 채소만으로도 훌륭한 디시가 뚝딱 완성되니 말이다. 샌프란시스코의 레스토랑을 제대로 즐길 계획이라면 아침과 브런치, 런치 그리고 디너로 구성되는 촘촘한 미식 플랜을 세운다. 시간 맞춰 즐겼을 때 더욱 완벽한 메뉴가 이 도시 곳곳을 채우고 있으니까. 우아한 아침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라면 팰리스 호텔 럭셔리 컬렉션(Palace Hotel a Luxury Collection) 1층에 위치한 가든코트로 향할 것. 고풍스러운 유럽 풍 로비에선 에그 베네딕트, 팬케이크 등의 조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데, 훌륭한 맛과 5성급 호텔다운 섬세한 서비스에 한 번, 합리적인 가격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여행 중간에는 로컬들이 사랑하는 장소를 찾아 유니언 스트리트에 위치한 로지스 카페(Rose's Cafe)로 향했다.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브런치 메뉴부터 파스타, 피자 등 간단한 런치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운동 후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떨거나, 테라스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이들이 끊이지 않는다. 하루는 피자로 아주 유명한 집이 있다고 해 노스 비치 지역으로 향했다. 카포스(Capo's)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인데,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대부분의 테이블이 만석으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이곳의 시그너처 메뉴는 올드 시카고 피자다. 피자 외에 몇 가지 다른 메뉴를 함께 주문했는데, 음식이 나온 순간 그 크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말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장면에 당황한 것도 잠시, 깊고 진한 피자의 맛에 다시 한번 놀랐다. 알고 보니 이곳의 오너는 세계 피자 챔피언을 무려 11번이나 획득했다고. 이탈리아 레스토랑이지만 미국 본연의 맛과 볼륨을 경험하고픈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한편 투어와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다. 영화감독인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소유한 센티넬 빌딩 1층에 위치한 카페 조에트로프(Cafe Zoetrope)가 그 주인공. 이곳에서는 샐러드와 파스타, 피자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는데 코폴라 감독 소유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와인도 판매한다. 나파 밸리에 위치한 그의 와이너리에 들를 여유가 없다면 이곳에서의 식사도 훌륭한 추억을 남겨줄 것이다. 해산물 러버에겐 밤에 더욱 아름다운 베이 브리지 뷰를 배경으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워터 바(Water Bar)가 제격이다. 품종과 지역에 따라 미묘하게 모양과 향이 다른 오이스터 플래터가 베스트 메뉴지만, 로브스터와 게, 새우 등 온갖 해산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푸드 플래터도 일품이다. 화이트 와인 또는 샴페인과 곁들이다 보면 비어가는 접시가 계속 아쉬울 따름이다. 이렇게나 많은 레스토랑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꼽으라면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1층에 위치한 인 시츄(In Situ)와 캘리포니아 스트리트에 위치한 올레아(Olea)를 빼놓을 수 없다. 인 시츄는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것으로도 유명한데, 미술관 1층에 자리한 레스토랑답게 요리에 작품의 개념을 도입했다. 바로 전 세계 일류 셰프들의 요리를 한 가지씩 구현해내는 것. 아티스트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의 기능과도 상통하는 대담한 발상도 놀라운데, 그 맛 또한 훌륭하기 그지없다. 한곳에서 여러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맛보고 싶은 이라면 꼭 들러보길. 메뉴판은 작품의 해설집을 보는 듯하고, 디시를 서빙하는 서버들은 큐레이터로 변신한 듯하다. 한편 요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요식업계의 에어비앤비라 불리는 피스틀리(Feastly) 서비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는 요리사들이 자신이 제공하고자 하는 요리 계획을 올리고, 그 식사를 원하는 이들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이용해 레스토랑 올레아에서 로컬 셰프의 캘리포니아 요리를 시도했다. 청정 자연 속에서 자란 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는 이 도시의 맛과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을뿐더러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사랑을 더욱더 키워놓았다.

 

 

1 잉글눅 와이너리의 전경  기차를 타고 와이너리 투어를 할 수 있는 나파 밸리 와인 트레인  홀 와이너리의 고풍스러운 외관  4 더 스피크이지에서 카지노를 즐기는 풍경  하늘에서 바라본 샌프란시스코

 

ONLY IN SAN FRANCISCO
특별한 경험을 기대하는 이에게도 샌프란시스코는 훌륭한 여행지다. 잊지 못할 순간을 남기고 싶다면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금문교를 하늘 위에서 바라볼 수 있는 헬리콥터 투어, 열차 안에서 식사를 즐기며 와이너리를 방문할 수 있는 와인 트레인,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더 스피크이지(The Speakeasy) 등이 그렇다. 이번 여행에서는 이 세 가지를 다 경험해보기로 했다. 여행에서 가장 기다렸던 헬리콥터 투어가 있던 날, 셔틀을 타고 탑승장으로 향했다. 탑승장이 있는 소살리토 지역은 금문교와 이어져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안개로 유명하지만, 이날은 날이 청명해 선명한 붉은색의 금문교를 만날 수 있었다. 탑승장에 도착해 바로 헬기에 올랐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킬 새도 없이 파일럿의 유쾌한 인삿말과 함께 어느새 헬기는 공중으로 떠올랐다. 헬기는 다시 금문교를 지나 시내로 다가가며 땅에서는 미처 보지 못한 근사한 뷰를 선사했다. 금문교 아래를 통과하는 파일럿의 묘기에는 같이 탑승한 일행 모두가 10대 소녀가 된 듯 비명을 지르며 즐거워했으니, 절대 잊지 못할 여행의 순간으로 남을 것임이 분명하다. 소살리토에서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와인으로 유명한 나파 밸리 지역이 나타난다. 주요 와이너리 3곳을 방문할 수 있는 와인 트레인을 경험할 차례다. 차로 1시간 30분 정도 달려 도착한 와인 트레인역에는 엽서 속에 등장할 것 같은 클래식한 기차가 서 있었다. 열차는 식사를 위해 천천히 운행을 하며, 와이너리로 이동하는 중간중간 간단한 아침과 점심, 디저트 등이 제공됐다. 가장 먼저 산뜻한 스파클링 와인을 만날 수 있는 도메인 샹동(Domain Chandon) 와이너리에서 시작해  뮤지엄을 연상시키는 홀(Hall) 와이너리,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소유한 잉글눅(Inglenook)을 차례로 들렀다. 샴페인과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등을 골고루 맛볼 수 있는데, 와인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설명과 함께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와인을 몇 병째 구입하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 잠깐의 술이 아쉽다면 공연과 술, 카지노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더 스피크이지에서 잊지 못할 밤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요즘 샌프란시스코에서 핫하다는 이곳의 주소를 받고 도착한 곳은 한 중국식 세탁소. 비밀스럽게 나타난 한 여인의 뒤를 따라 피팅룸에서 장갑과 액세서리 등을 착용하니 비로소 다음 지령을 전해준다. 바로 모 사거리에서 빨간 모자의 신사를 찾아내라는 것! 빨간 모자의 신사를 만나 예약을 확인 후 드디어 더 스피크이지에 입성했다. 몇 번의 지령을 통과 후 입장한 그곳은 그야말로 영화 속. 혹은 타임머신을 타고 1920년대로 돌아간 것 같은 특별한 곳이다. 자리에 앉아 음식과 술을 즐기다 보면 옆 테이블의 남자가 일어나 춤과 노래를 하고, 서빙을 하던 서버가 가수로 돌변하는 등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안한다. 한 차례 공연이 끝나면 숨겨진 또 다른 공간에서 카지노까지 즐길 수 있으니, 아는 이들만 찾아갈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곳이 있을까? 이렇게 무궁무진한 방법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즐겼다면 여행의 백미, 쇼핑의 시간이다. 유니언스퀘어 주변은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백화점이 밀집해 쇼핑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여행의 마무리를 위해 미국을 대표하는 백화점, 블루밍데일(Bloomingdale's)로 향했다. 마침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큰 축제, 게이 프라이드 기간으로 백화점은 온통 알록달록한 무지개 컬러로 화려하게 변신해 있었다. 이곳에서 쇼핑을 제대로 즐기려면 먼저 방문자 센터로 향하길. 여행객을 위한 특별 할인 쿠폰과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퍼스널 쇼퍼와 통역 등의 스페셜 서비스도 이 곳에서 신청할 수 있다. 즐거웠던 쇼핑을 끝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이곳에 머무는 일주일간 “샌프란시스코에 가거든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라는 가사의 노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실제로 꽃을 달지는 않았지만 꽃을 단 듯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는 곳, 샌프란시스코는 그런 도시였다. 

Cooperation 샌프란시스코 관광청(kr.sftravel.com)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샌프란시스코 여행

CREDIT

EDITOR / 박원정 / PHOTO / 샌프란시스코관광청 /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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