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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FUTURE CARS 2

조만간 만나게 될 사랑스러운 자동차들을 모았다. 빨리 만나고 싶어 신열이 날 지경이다

2018.07.12

 

 

LAND ROVER DEFENDER
What’s New 2016년 생산이 중단된 디펜더는 1948년 출시된 윌리스 지프 스타일의 오프로드 후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신형은 디스커버리와 같은 고강도 알루미늄 D7u 섀시를 사용한다. 즉 빔 액슬이 아닌 독립식 서스펜션이다. 안락한 인테리어와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편의사양이 대폭 늘어날 것이다. 더불어 롱 휠베이스와 쇼트 휠베이스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What’s Not 오프로드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도시에서도 일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승차감이 개선된다. 더불어 오프로드 전용 익스트림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2019년  예상 가격 5만 달러부터 

 

 

JEEP WAGONEER/GRAND WAGONEER
What’s New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클래식카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더불어 3열 SUV 수요가 급증한다. 그러자 FCA가 프레임 보디를 사용하는 왜고니어 부활을 공식화했다. 왜고니어는 두 가지 트림으로 나온다. 기본형은 쉐보레 타호, 포드 익스페디션과 경쟁할 것이고 그랜드 왜고니어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링컨 내비게이터를 타깃으로 한다. 두 차 모두 7인승이다. 물론 지프이니까 오프로드 성능도 뛰어나다.
What’s Not 왜고니어는 최근 출시한 램 1500과 같은 플랫폼과 엔진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엔진은 3.6리터 V6와 5.7리터 V8이 사용되고 어쩌면 PHEV도 라인업에 포함될 수 있다.
출시 2021년
예상 가격 5만 달러 (왜고니어), 7만5000달러(그랜드 왜고니어) 

 

 

2020 FORD BRONCO 
 What’s New 더 이상 지프의 독주를 볼 수 없다는 듯 포드가 브롱코를 부활시켰다. 브롱코는 랭글러를 정조준하고 있다. 그래서 오프로드 성능에 주력했다. 전통적인 오프로더의 모습을 갖추고 2도어와 4도어 모두 출시된다. 포드는 현재 추세에 따라 하이브리드 모델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What’s Not 브롱코는 2019년형 포드 레인저 중형 픽업트럭과 프레임 섀시, 액슬 그리고 생산라인을 공유할 예정이다. 엔진과 변속기도 다른 포드 모델이 사용하는 것을 쓴다. 300마력이 넘는 2.3리터 직렬 4기통 터보와 10단 자동변속기 조합이 기본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랭글러의 아성을 브롱코가 무너뜨릴 수 있을까? 쉽지는 않을 것이다.
출시 2020년 상반기  예상 가격 3만 달러

 

 

FORD COMPACT SUV
What’s New 포드는 이전에 없는 완전히 새로운 소형 SUV도 준비한다. 아직 이름이 없는 이 차는 브롱코 아래에 자리한다. 현재는 밝혀진 것보다 베일에 싸인 게 많지만, 이스케이프와 비슷한 크기의 앞바퀴굴림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롱코 디자인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What’s Not 아직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점차 정보가 흘러나올 것이다. 제발 다른 포드 SUV처럼 못생기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출시 2020년 하반기  예상 가격 2만7000달러

 

GENESIS GV80
What’s New 제네시스 GV80 콘셉트는 우리에게 ‘프리미엄 브랜드의 SUV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콘셉트카는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는 구상이었지만, 양산형 모델은 V6 트윈터보와 3.0리터 디젤 엔진을 얹게 될 것이다. 인테리어를 모두 가죽으로 덮고 길쭉한 22인치 곡면 모니터가 대시보드 상단에 자리한다. 이름과 다이아몬드 메시 그릴, 전체 실루엣, 헤드램프 모양, 팝업식 손잡이는 양산형에서도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양산형은 내년 뉴욕오토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What’s Not 엔진은 제네시스 G70, 80, 90, 기아 스팅어에서 사용된 3.3리터 V6 트윈터보가 들어간다. 저 얄따란 두 개의 헤드램프 리어램프 디자인을 고수할 지도 궁금하다.
출시 2019년  예상 가격 4만5000달러 

 

 

KIA TELLURIDE
What’s New 기아 SUV 중에서 가장 큰 모델이 될 것이다. 콘셉트카는 405마력짜리 하이브리드 동력계지만 양산형은 V6 엔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앞바퀴굴림이 기본이고 네바퀴굴림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엔 나파 가죽과 나무를 사용하고 최고급 오디오도 들어간다.
What’s Not 쏘렌토에 들어가는 V6 엔진이 텔루라이드에 그대로 사용될 예정이고 현대 싼타페 H트랙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사용한다. 지금의 기아 SUV 그릴과 많이 다르다. 어떠한 식으로든 변경이 이루어질 것이다. 
출시 2020년  예상 가격 3만2000달러

 

 

BMW i4
What’s New BMW는 2025년까지 20종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중 하나가 i4다. BMW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i비전 다이내믹스 콘셉트(사진)의 양산형 모델이다. BMW i4는 최대 주행거리가 640킬로미터에 달하고, 0→시속 100킬로미터 가속을 4초 안에 주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What’s Not BMW의 시그니처인 키드니 그릴이 없었다면 이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의 차가 BMW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까? 
출시 2020~2021년  예상 가격 5만 달러

 

 

MERCEDES-BENZ EQ C 
What’s New EQ C는 테슬라 배터리를 단 B 클래스 등장 이후의 EV 시장을 준비하는 벤츠의 새로운 전략이다. 이 EQ C 크로스오버는 서서히 자리 잡아가는 전기 크로스오버 시장의 왕좌를 목표로 한다. 재규어 I 페이스, 테슬라 모델 X와 각축전을 벌이게 될 것이다. 예상되는 주행거리는 400킬로미터 이상이고 최상위 모델은 500킬로미터 가까이 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What’s Not EQ C는 EV이기에 앞서 엄연한 벤츠다. 즉 인테리어 품질이 뛰어나고 여러 옵션 리스트를 달게 될 것이 분명하다. 
출시 2020년  예상 가격 7만9000달러

 

 

ROLLS-ROYCE CULLINAN
What’s New 롤스로이스 최초의 SUV다. 길이가 5.3미터에 이르고 높이는 1.8미터, 너비는 2미터에 달한다. 무게도 2630킬로그램 이상이다. 엔진은 6.7리터 V12로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86.7kg·m를 낸다. 에어서스펜션으로 오프로드 모드에선 차체가 4센티미터 올라가고 네바퀴굴림 시스템이 최적의 트랙션을 확보한다. 이 차는 온로드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할 것이 분명하다. 지구에서 판매되는 SUV 중에서 가장 비싼 SUV가 될 것이다. 람보르기니 우루스도 이 차의 가격에는 미치지 못한다.
What’s Not 다른 롤스로이스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상상을 초월하게 비싸고 고급지다. 물론 뒷문이 뒤로 열린다.
출시 2019년  예상 가격 35만 달러

 

 

PORSCHE 911
What’s New 미국 트럼프 정부는 파리 기후협정을 탈퇴했지만 독일의 포르쉐는 이 협정을 준수하기 위해 새로운 992시리즈 911을 선보였다. 바로 911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새로운 911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높은 연비다. 919 하이브리드 경주차 제조 경험이 농축된 이 포르쉐는 매우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What’s Not 포르쉐 골수팬은 그들이 사랑하는 911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비록 하이브리드 시스템 비중이 커질지라도 외형은 그대로 유지된다. 또 991.2 수평대향 6기통 트윈터보 엔진도 그대로 사용된다.
출시 2019년  예상 가격 9만4000~29만3000달러

 

 

CHEVROLET CORVETTE MIDSHIP ENGINE
What’s New 테스트 중인 프로토타입 콜벳이 미국 전역에서 포착되고 있다. 외관만 보더라도 엔진이 뒤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터넷엔 CAD 이미지가 유출되기도 했다. 4.2리터와 5.5리터 두 가지로 준비되는데 모두 DOHC 터보 엔진이다. 콜벳 역사상 두 번째 DOCH가 되는 셈이다. 내년 중 2020년형으로 출시될 것이다. What’s Not 유출된 이미지 출처에 따르면 현재 콜벳에 사용되는 6.2리터 V8 푸시로드 엔진이 그대로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 어쩌면 콜벳 창시자인 조라 아르쿠스 둔토프의 이름을 따 ‘조라’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출시 2019년  예상 가격 10만 달러

 

 

CADILLAC ESCALA
What’s New 에스칼라 콘셉트카는 캐딜락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가늠하게 해줄 뿐 아니라 앞으로 선보일 플래그십 세단의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다. 엔진은 4.2리터 V8 트윈터보가 들어가고 GM의 10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뒷바퀴 또는 네 바퀴를 굴린다. CT6보다 12센티미터나 긴 휠베이스는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의 기함보다 길다.
What’s Not 에스칼라는 CT6에 사용된 오메가 플랫폼을 사용한다. 4.2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은 내년 출시할 CT6 V스포츠 엔진과 비슷한 설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시 2021년  예상 가격 8만 달러

 

 

2019 BMW 8 SERIES
What’s New 그러고 보니 BMW에서 잘빠진 2도어 GT가 없어진 지도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6시리즈의 뚱뚱함이 아니라 늘씬하고 긴 GT 말이다. 마침내 등장한 2세대 8시리즈야말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GT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BMW답지 않게 아주 멋지다. 쿠페를 비롯해 컨버터블이 출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메르세데스 AMG GT4와 포르쉐 파나메라의 라이벌이 될 4도어 GT도 나온다. BMW에 따르면 최첨단 테크놀로지와 BMW의 미래 디자인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더불어 여느 럭셔리 쿠페도 보여주지 못했던 수준의 퍼포먼스를 예상된다. 840i가 기본 모델이고 M850i x드라이브와 M8도 출시된다.
What’s Not 엔진은 최근 BMW에서 사용되는 유닛들이 그대로 사용된다.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320마력 예상), 4.4리터 V8 트윈터보(530마력)다. 더불어 740e에서 사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M760i에 사용된 V12 트윈터보 엔진도 예상해볼 수 있다.
출시 2018년 11월  예상 가격 12만5000~22만5000달러 

 

 

TOYOTA SUPRA
What’s New 스바루와 토요타가 BRZ와 86 쌍둥이 모델을 제작하기 위해 힘을 합쳤던 때와 마찬가지로, BMW와 토요타가 손을 잡았다. 각각 3세대 Z4와 5세대 수프라 개발을 위해서다. 루머에 따르면 BMW는 4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는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을 제공하고, 토요타는 86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토요타 수석 엔지니어 테쓰야 타다를 BMW로 임대 보낸다. 타다는 인터뷰에서 신형 수프라는 50:50의 완벽한 밸런스와 낮은 무게중심으로 뛰어난 핸들링을 지녔다고 한다. 다 좋다. 타다가 수동변속기 고집만 꺾어줬으면 한다.
What’s Not 신형 수프라는 2+2 구조가 아님에도 그들의 전설적인 이름을 물려받아 토요타의 플래그십 스포츠카가 될 것이다. 물론 렉서스에 사용되는 뒷바퀴굴림 전용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크게 놀라지 말자.
출시 2019년  예상 가격 4만7000달러    


글_<모터 트렌드> 에디터

 

 

 

 

모터트렌드, 자동차, FUTURE CARS

 

CREDIT

EDITOR / 이진우 / PHOTO / PR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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