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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에서 날아온 희소식

스위스 메세 바젤(Messe Basel)에서 아트 바젤이 열렸다

2018.07.11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약 9만5000명이 이곳을 찾았다. 제49회 아트 바젤이 스위스 메세 바젤(Messe Basel)에서 열렸다. 올해는 35개국에서 온 290여 개의 세계적인 갤러리가 참여했다. 참여 작가 수만도 4000여 명. 매튜 바니, 다니엘 뷔렌 등 세계적인 작가는 물론 약진하는 젊은 작가들의 전시 부스도 마련됐다. 아트 바젤에서는 매해 주목할 만한 젊은 작가 2명에게 발루아즈상을 수여하는데, 올해의 수상자는 다름 아닌 한국의 강서경 작가와 요르단 작가 로렌스아부 함단이었다. 한국 작가의 발루아즈상 수상은 2007년 양혜규에 이어 두 번째. 강서경은 할머니를 떠올리며 만든 ‘그랜드마더 타워’와 ‘로브 앤 라운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세계를 무대로 바쁜 전시 일정을 소화 중인 지금의 양혜규를 생각한다면, 강서경의 의미 있는 시작은 분명 지켜볼 만하다. SMH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아트 바젤

CREDIT

EDITOR / 설미현 / PHOTO / 아트 바젤 /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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