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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가장 많은 편의 및 장비를 갖춘 티구안

그 누구도 이제 티구안에게 ‘깡통’이라고 말할 수 없다. 티구안은 수입 소형 SUV 시장에서 가장 많은 편의 및 안전장비를 갖춘 차니까

2018.06.11

 

3-ZONE CLIMATRONIC 
‘클리마트로닉’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였지만 운전석, 조수석, 뒷자리 세 공간의 온도를 따로 설정할 수 있는 공조장치란 뜻이다. 이전보다 에어컨 및 히터 소리가 많이 줄었고 공기 질 센서와 항알레르기 필터가 더해졌다. 외부로부터 인체에 해로운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다. 

 

 

ACTIVE INFO DISPLAY  
기존의 아날로그 계기반을 12.3인치 TFT 디스플레이로 대체했다. 디지털 방식이니 운전자가 원하는 정보만으로 계기반을 세팅할 수 있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내비게이션은 HUD와 함께 사용하면 아주 유용하고 편하다.

 

 

APP-CONNECT  
애플 카플레이와 미러링크를 지원한다. 따라서 연락처, 음악, 뉴스 등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터치스크린에서 표시할 수 있다. 

 

 

TRAFFIC JAM ASSIST   
트래픽 잼 어시스트는 차가 많이 막히는 수도권 운전자들이 가장 선호할 만한 기능이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레인 어시스트 등 준자율주행 기능들이 연동해 스스로 차선을 따라 주행하며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한다. 더불어 정지와 출발도 알아서 하니 운전자는 운전대와 페달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는 셈이다. 운전자의 피로는 교통 흐름이 좋은 고속도로보다 막히는 구간에서 더 높다. 트래픽 잼 어시스트는 신형 티구안에게 큰 무기가 될 기능이다. 

 

 

LANE ASSIST 
카메라를 통해 차선과 중앙선을 스캔해 차체가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조향한다.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안전장비다. 

 

 

ACTIVE BONNET  
주행 중 보행자 충돌 시 보닛을 약간 들어 올려 보행자의 머리 충격을 완화한다. 

 

 

ADAPTIVE CRUISE CONTROL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고속과 장거리 운전에 긴요하게 쓰인다. 차체 앞에 달린 레이더를 이용해 스스로 가감속하면서 앞 차와의 거리를 유지한다. 시속 160킬로미터까지 설정할 수 있다. 

 


PEDESTRIAN MONITORING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차로나 도로의 가장자리에 있는 보행자를 감지할 경우 가벼운 브레이크가 걸리고 시청각 신호를 낸다. 보행자와의 거리가 위험할 정도로 가까워지면 긴급 제동을 가해 잠재적인 사고 위험을 줄여준다. 골목이 많은 길에서 아주 유용하다. 

 

 

AREA VIEW  
요즘 많은 차에서 구현되고 있는 360도 카메라다. 차체 앞뒤, 사이드미러에 달린 카메라로 주변 상황을 완벽하게 인지할 수 있다. 

 

 

4MOTION ACTIVE CONTROL  
신형 티구안은 온로드, 오프로드, 오프로드 인디비주얼, 스노 네 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드에 따라 앞뒤 구동력과 토크량이 달라진다. 센터스택에 있는 다이얼을 돌리면 된다. 

 

FRONT ASSIST & EMERGENCY BRAKE  
차체 앞에 달린 레이더를 이용해 전방 160미터까지 교통 상황을 모니터한다. 만약 충돌이 감지되면 시청각 신호가 울린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브레이크 페달에 짧은 충격을 가한다. 운전자가 충분하게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못하면 더 힘을 가하기도 한다. 시속 30킬로미터 이하에선 비상 브레이크가 작동해 차를 완전히 세운다. 

 

 

MULTI COLLISION BRAKE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는 운전자가 사고로 의식을 잃었을 때를 대비한 시스템이다. 에어백이 터지거나 ESC를 통해 사고 발생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가해 시속 10킬로미터까지 감속한다. 또 다른 사고로 인한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HEAD UP DISPLAY
전면 유리에 투영하는 방식이 아닌 작은 플라스틱 패널을 사용한다. 내 차보다 약 2미터 앞에 정보가 표시되도록 했다. 독일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디스플레이되고 색감도 또렷해 시인성도 좋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대시보드 아래로 내려간다. 

 

 

SIDE ASSIST PLUS 
뒤 범퍼에 있는 센서로 사이드미러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감지한다. 만약 차가 있을 경우 사이드미러에 있는 LED로 경고한다. 또 해당 방향으로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켜면 경고등이 점멸된다. 

 


PROACTIVE OCCUPANT SAFETY SYSTEM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은 위험 상황이 감지될 경우 사고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시스템이다. 차선을 변경하거나 출발할 때 사각지대 등에서 차가 다가오면 충돌 가능성을 계산해 비상등이 켜지고 후방 긴급 추돌 경고 사인을 보내며, 모든 창문과 선루프를 닫고 앞 시트 안전벨트를 조인다.  

 

 

 

모터트렌드, 자동차, 폭스바겐

CREDIT

EDITOR / 이진우 / PHOTO / PR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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