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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TREND_Car&Tech

벤츠 GLC 플라스틱 박스

빛나는 옵션

2018.06.07

 

장을 보거나 쇼핑을 하고 비닐 봉투나 쇼핑백을 트렁크에 실을 때가 종종 있는데 집에 도착해 트렁크를 열었을 때 봉투 안에 있는 것들이 빠져나와 트렁크에서 굴러다니는 일이 다반사다. 그래서 봉투 끝을 꽉 묶으면 나중에 그걸 푸느라 또 애를 먹는다. V90 크로스컨트리 트렁크 바닥에는 두툼한 고무밴드가 달려 있다. 트렁크 바닥을 세우고 고무밴드에 쇼핑백을 고정하라는, 배려심 가득한 옵션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GLC 트렁크에는 뭐가 있나 뒤져보다 네모난 플라스틱 박스를 발견했다. 착착 접혀 납작한 모양이었는데 좌우로 펼치고 받침을 내리니 그럴듯한 상자가 됐다. 장본 것들을 넣거나 트렁크를 정리하기에 제격이다. 벤츠의 배려 센스에 마음이 흐뭇해진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 바닥을 트렁크에 고정할 수 있게 ‘찍찍이’를 붙여줬다면 얼마나 좋을까? 물건을 실을 수 있는 건 좋은데 고정이 되지 않아 트렁크에서 돌아다니는 건 마찬가지다.

 

 

 

모터트렌드, 자동차, 벤츠

CREDIT

EDITOR / 서인수 / PHOTO / 메르세데스 벤츠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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