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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한 점의 피크닉

짧지만 편안한 근교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푸른 휴식과 여유를 선사할 호텔들의 두 가지 제안.

2018.06.08

행복 한 점의 피크닉  
피크닉엔 김밥. 이 빤한 공식은 조금 지루하다. 파란 하늘이 반기는 6월의 하늘 아래라면 특히 더.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야외 나들이를 위한 특별한 어번 피크닉 세트를 선보였다. 메뉴의 선택 기준은 두 가지. 가볍게 떠날 것인가, 조금은 우아하게 떠날 것인가. 간편한 피크닉이라면 샐러드, 샌드위치, 음료와 디저트로 구성된 도시락을 선택할 것(샐러드, 샌드위치 중 선택 가능). 가격은 1만3500원부터. 보다 럭셔리한 피크닉을 원한다면 샴페인 세트를 추천한다. 캐비아, 훈제 연어, 토스트 등과 샴페인을 함께 구성했으니. 샴페인은 모엣 샹동 브뤼 임페리얼 200ml 2병, 루이 로드레 브뤼 프리미어 750ml 1병, 돔 페리뇽 2009 750ml 1병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29만9천원, 37만6천원, 61만9천원이다. 어번 피크닉 세트는 6월 3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찾으러 가기가 번거롭다고? 직접 코너스톤까지 가는 번거로움 없이 우버이츠 앱을 통해서도 주문 가능하다. 한강으로, 야구장으로, 간편하고 여유롭게, 그러나 제대로 된 피크닉을 준비해보자. 

 

 

하늘과 물의 공간
회색빛 건물 숲으로 가득한 도심을 살짝만 벗어나면 물과 달을 품은 안락한 리조트를 만날 수 있다. 드넓은 청평호수, 그 옆으로 난 드라이브 길을 달리면 나타나는 까사32가 그 주인공. 청평이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시절, 큰 인기를 끈 그랜드 나이아가라 호텔이 있던 자리에 들어선 이 호텔이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인피니티 풀 때문이다. ‘물 위에 달빛이 머무르다’는 건축 콘셉트를 그대로 살려 디자인된 인피니티 풀은 청평호수를 품은 듯 수평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밤이 되면 달빛과 별빛을 그대로 담아낸다. 객실 타입은 디럭스, 스위트, 펜트하우스, 그리고 풀빌라로 총 4가지다. 야외 수영장과 노천 스파를 갖춘 복층형 풀빌라는 해외 리조트 못지않은 시설을 자랑한다. 나머지 객실 또한 월풀 욕조와 바비큐 테이블을 포함한 개별 테라스가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곳의 또 다른 자랑은 바로 다양한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기고 요트를 사용할 수 있는 플로팅 하우스. 스키와 보드 강습, 플라잉 피시, 그리고 놀이기구까지, 총 7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데, 2가지 이상을 선택하면 30% 할인된 패키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6월 중순부터 인피니티 풀 옆에 마련된 카바나를 이용할 수 있는 카바나 패키지도 출시하니 올여름 까사32를 방문할 이유는 충분하다. 

 

 

 

 

 

더네이버, 호텔, 리조트

CREDIT

EDITOR / 설미현, 김주혜 / PHOTO / pR /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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