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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Beauty

생명력이 폭발하는 컬러 플레이

이번 시즌 런웨이를 장악한 4가지 컬러로 알아보는 여름 메이크업 트렌드. 생명력이 폭발하는 여름에 어울리는 형형색색의 컬러 플레이! EDITOR KIM JU HYE

2018.05.30

BE THE RED
레드는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전천후 컬러다. 짙고 어두운 톤의 레드를 주로 사용하는 가을, 겨울과는 달리 여름에는 보다 밝고 생동감 넘치는 브라이트 레드가 대세다. 이번 시즌에는 오렌지빛이 살짝 감도는 체리 레드 컬러가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입술 라인을 따라 또렷하게 채워 넣은 붉은색이 시선을 모으는 소니아 리키엘의 모델들, 그런가 하면 하이더 애커만은 헤어까지 붉게 물들여 붉은빛을 한층 강조했다. 레드는 주로 입술에 사용해 원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연출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색다른 메이크업을 시도하고 싶다면 입술에 바른 것과 같은 제품을 눈가와 광대 부분에 넓고 얇게 펴 발라 블러셔 효과를 더하자. 혹은 입술 라인을 번지듯 마무리해 스머징 립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위부터) DIOR 바르는 순간 잉크처럼 스며들며 선명한 컬러가 발색되는 립 래커. 어딕트 라커 플럼프 #777 디올리 5.5ml 4만4000원대. CHANEL 매트한 질감이 고급스러운 립 파우더와 립밤 듀오. 뿌드르 아 레브르 #410 로쏘 폼페이아노 3g 4만6000원. 

 

 

SUMMER BLUES
드넓은 파란 바다가 떠오르는 에메랄드 블루부터 보기만 해도 청량함이 전해지는 스카이 블루, 고혹적인 매력의 딥 블루 컬러까지, 그 어떤 블루라도 좋다. 여름을 상징하는 컬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파랑의 기세가 올여름 폭발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샤넬에서는 아이스 블루와 딥 네이비 컬러, 서로 다른 톤의 블루 컬러를 사용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고, 마르니는 모델들의 아이 홀을 전부 파랑으로 물들여 보는 이의 마음까지 쾌청하게 만들었다. 안나 수이는 모델의 뺨에 블루 컬러 플라워 프린트를 그려 넣을 정도로 이번 시즌 블루 컬러는 그야말로 핫 트렌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눈두덩을 모두 뒤덮을 정도로 과감하게 터치하는 것이 블루 컬러의 올바른 사용법. 어떤 톤이든 상관없이 그저 과감하게 시도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위부터) NECESSAIRE DE BEAUTE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꿩 따 수와 4.5g 9만4500원대. SHU UEMURA 촉촉하고 선명하며, 지속력도 뛰어난 블루 컬러 리퀴드 아이라이너. 워터페인트:잉크 0.5ml 4만1000원대.

 

SILVER MAGIC
글리터 메이크업이 크리스마스 시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사실 얼음처럼 차가우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메이크업을 완성하기에 실버만 한 컬러를 찾기 어렵다. 이번 시즌 실버 컬러를 활용한 글리터 메이크업이 대세다. 드리스 반 노튼은 모델의 눈가에 실버 컬러 스톤을 붙여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제레미 스콧 역시 눈가에 글리터를 붙여 독특한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이 외에 속눈썹 전체를 실버 글리터로 뒤덮은 메이크업, 입술에 반짝이를 붙여 완성한 립 등 실버 컬러를 활용한 메이크업 방법 또한 굉장히 다양하다. 뮤직 페스티벌이나 축제 같은 여름철 이벤트를 위해 색다른 메이크업을 시도하고 싶다면 실버 글리터 메이크업에 눈길을 돌려보자.

(위부터) TOM FORD BEAUTY 은은한 펄이 눈가에 화려함을 드리우는 실버 컬러의 싱글 아이섀도. 섀도우 익스트림 1g 4만1000원. ESTEE LAUDER 오팔과 같은 오묘한 빛이 감도는 실버 컬러의 립 래커. 퓨어 컬러 러브 리퀴드 립 #403 유로-플래쉬 6ml 2만8000원대.

 

 

NEON ORANGE
여름이 되면 손이 저절로 향하게 되는 오렌지 컬러.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컬러는 흔한 오렌지 컬러가 아니다. 주인공은 바로 네온 오렌지 컬러. 눈이 시릴 정도로 채도가 높은 오렌지 컬러로 눈가와 입술, 그리고 뺨까지 가득 채운 모델들이 이번 시즌 런웨이 곳곳에 출현했을 정도로 네온 오렌지의 인기가 거세다. 눈두덩 위에 거칠게 발라 과감하게 연출해도 좋고, 입술 라인을 따라 풀 커버 립을 연출해도 근사하다. 안토니오 마라스는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보색 대비를 활용, 오렌지와 그린 컬러를 입힌 수채화 메이크업을 선보였고, 겐조에서는 네온 오렌지 컬러에 글리터를 더해 하이라이터 효과를 준 퓨처리즘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평범한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독특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이들 쇼의 메이크업을 참고해봐도 좋겠다. 

(위부터) NARS 입술에 생기를 더하는 피치 컬러 립 펜슬. 벨벳 매트 립 펜슬 #겟 오프 2.4g 3만7000원. BENEFIT 오렌지 컬러와 골드 펄이 조화를 이뤄 화려한 무드를 연출하는 블러셔. 골드 러쉬 5g 4만2000원.

 

 

 

 

더네이버, 뷰티, 컬러 메이크업

 

 

CREDIT

EDITOR / 김주혜 / PHOTO / Imaxtree /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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