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CR-V가 로드스터로?

혼다 영국이 CR-V의 콘셉트 버전을 출시했다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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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혼다 영국이 CR-V의 콘셉트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붕은 물론 B 필러와 C 필러, 트렁크까지 잘라낸 이 CR-V 로드스터는 여느 컨버터블처럼 지붕을 접을 수도 없다. “이 차는 새로운 시장을 열게 될 것입니다. 지붕이 없다는 작은 문제만 눈감으면 차는 날개 돋친 듯 팔릴 겁니다.” 에이푸리루푸루 미래 기회 직업 리드(FOOL)의 말이다. “지붕과 트렁크가 없으므로 값은 현재 CR-V의 반만 받겠습니다.” 이 정도면 눈치채지 않으셨나? 그렇다. 이건 혼다 영국의 만우절 장난이다. 

 

 

 

 

모터트렌드, 자동차, 혼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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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서인수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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