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BMW의 본격 자율주행 실험

BMW 그룹이 자율주행 캠퍼스를 열었다.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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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이 독일 뮌헨 근처에 자율주행 캠퍼스를 열었다. 지난 2016년 말 첫 삽을 뜬 이 캠퍼스는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주행 테스트까지 운전자 보조 기능과 완전 자율주행차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하는 개발 센터다. 특히 자율주행 연구소에서는 다양한 첨단 기술 개발과 테스트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BMW는 지난해 40대의 자율주행 테스트카를 제작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과연 세계 최초의 양산형 완전 자율주행차라는 타이틀은 누가 거머쥐게 될까? 

 

 

 

모터트렌드, 자동차, BMW

CREDIT

EDITOR : 서인수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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