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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이런 전기차를 만들어줘

전기 파워트레인을 품은 클래식한 미니가 미국 뉴욕에 나타났다

2018.05.18

 

혼다에 이어 미니도 귀엽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전기차를 공개했다. 2018 뉴욕 모터쇼에 등장한 클래식 미니 일레트릭 말이다. 오리지널 미니와 겉모습이 꼭 닮은 이 차는 내연기관 대신 전기 파워트레인을 얹었다. 온몸을 새빨갛게 칠하고 구름처럼 새하얀 지붕을 얹었는데, 보닛에는 하얀 줄무늬도 그려 넣었다. 전기차라는 걸 알리기 위해 날개 모양 엠블럼 가운데에 플러그 모양의 노란색 미니 일렉트릭 로고를 박았다. 휠 허브에도 이 로고가 있다. 프런트 그릴에 달린 네 개의 둥근 헤드램프가 클래식한 매력을 더한다. 도어는 오리지널 미니와 똑같은 세 개다. 


하지만 아쉽게도 판매를 위해 만든 차가 아니다. 양산 전 반응을 떠보기 위해 만든 차도 아닌, 그저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든 쇼카다. 그래서 미니는 배터리 용량도, 실내도 공개하지 않았다.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미니 일렉트릭 콘셉트를 발표한 미니는 오리지널 미니 탄생 60주년이 되는 2019년에 양산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3도어 미니를 기반으로 만드는데 영국 옥스퍼드에 있는 미니 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그러니까 내년에 출시될 새로운 미니 전기차를 홍보하기 위해 클래식 미니 전기차를 선보인 거다. 아아, 이 차를 실제로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전기 먹고 살아요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은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 파워트레인을 품었다. 곳곳에 플러그 모양 장식을 붙였다.

 

 

 

모터트렌드, 전기차, 미니

CREDIT

EDITOR / 서인수 / PHOTO / <MotorTrend>Photo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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