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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빛나는 옵션

푸조 5008 3열 시트

2018.05.10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서너 번 부모님과 조카 셋을 차에 태워야 할 일이 있다. 이제 나만큼 키가 자란 큰조카와 나보다 조금 작은 둘째 조카 그리고 나보다 뚱뚱한 막내 조카를 부모님과 함께 뒷자리에 모두 태우는 건 무리다. 이럴 땐 3열 시트가 간절하다. 푸조 5008은 바닥에 완전히 편평하게 접히는 3열 시트를 달고 있다. 2열 시트처럼 편하진 않지만 짧은 거리를 오가기엔 충분하다. 더욱 좋은 건 완전히 떼어낼 수 있다는 거다. 등받이를 접은 상태에서 오른쪽에 있는 노란색 레버를 당기면 ‘툭’ 하고 떨어진다. 두 개의 의자를 모두 이렇게 뗄 수 있다. 피크닉이나 캠핑을 갈 때 이렇게 떼어낸 의자를 풀밭에 놓고 앉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캠핑 의자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 쿠션도 제법 두툼해 천으로 씌운 캠핑 의자보다 편하다. 음, 내 차 트렁크에 몰래 실어볼까?

 

 

 

모터트렌드, 자동차, 푸조

CREDIT

EDITOR / 서인수 / PHOTO / <MotorTrend>Photo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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