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ROVSKI 롱 체인 위에 크리스털 진주와 블랙, 화이트 크리스털 세팅의 꽃 모양을 장식한 라티샤 롱 네크리스 33만원.

반짝이는 일상을 선물하는 스와로브스키의 봄은 그 어느 때보다 우아하고 섬세하다. 꽃이 만개하는 5월을 맞아 봄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뉴 컬렉션인 라티샤 컬렉션이 새롭게 탄생했기 때문. 꽃에서 영감 받은 산뜻한 디자인에 스와로브스키 특유의 찬란함이 더해졌다. 반짝이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 크리스털로 만든 꽃 장식과 은은한 빛의 진주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때로는 사랑스럽고 때로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다양한 스타일로 착용 가능한 롱 네크리스와 이어링, 초커는 물론 펜던트 네크리스 등 여러 디자인으로 만날 수 있다. 특별한 날, 사랑하는 이를 위한 완벽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라티샤 컬렉션으로 빛나는 봄을 선물해보길.  

SWAROVSKI 블랙 크리스털과 크리스털 진주를 장식한 라티샤 이어링 16만5000원. 초커 네크리스에 블랙과 화이트 크리스털을 정교하게 세팅한 꽃 모양 펜던트를 더한 라티샤 네크리스 23만원.

더네이버, 주얼리, 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