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10만 화소 라이브 MOS 센서와 최신 트루픽 Ⅷ 이미지 프로세서를 챙긴 올림푸스 펜 E-PL9. 아래로 180° 젖힐 수 있는 LCD 모니터를 달아 ‘셀카’를 찍기도 수월하다. 가격 미정.
2 고프로 VR 카메라 퓨전은 360°로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오버 캡처 편집 기능이 있어 원하는 장면만 골라 편집할 수도 있다. 89만원.
3 후지필름 인스탁스 스퀘어 SQ10은 평범한 즉석카메라가 아니다. 감도와 셔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뒤에 있는 LCD 모니터에서 다양한 필터도 적용할 수 있다. 35만원.  
4 선은 물론 와이파이나 USB, SD 카드로 접속해 사진을 뽑을 수 있는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CP1300. 
셔플 인쇄 기능이 있어 여러 사진을 한 번에 뽑을 수도 있다. 17만8000원(자주 스페셜 패키지).
5  TV에 연결할 수도, 들고 다닐 수도 있는 하이브리드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화면 양옆에 있는 컨트롤러를 뗀 후 친구와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30만원대. 
6 소니 무선 헤드폰 WH-CH700N은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발휘한다. 최대 40시간 동안 음악을 들려줄 만큼 배터리도 넉넉하다. 24만9000원. 

7 초고속 카메라와 AR 이모지 등 새로운 기능을 품은 삼성전자 갤럭시 S9. 최신 10 나노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챙겼다. 95만7000원(64GB). 
8 자동 모드 말고도 파티 & 인물, 스포츠 & 액션, 접사 등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 라이카 즉석카메라 소포트. 흑백과 컬러 필름을 선택할 수 있다. 36만원.
9 캐논 EOS M6는 343그램의 가벼운 몸에 242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넣었다. 뒷면에 풀터치 LCD를 달았으며 디직 7 이미지 프로세서로 초당 9매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94만8000원(15~45 렌즈 키트).
10 DJI 매빅 에어는 무게가 430그램으로 가볍다. 32메가픽셀의 파노라마 모드는 물론 4K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128만원(플라이모어 콤보). 
11 면도기 헤드를 바꿔 전동 브러시로 사용할 수 있는 필립스 아이코닉 셰이버. 무선 충전 기능을 갖췄으며 리프트 앤드 커트 시스템이 숨은 수염까지 깔끔하게 없애준다. 6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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