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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Fashion

THE NEXT TOP ACCESSORY

스타일링에 강력한 한 방을 선사할 2018 S/S 시즌 액세서리.

2018.04.03

LIKE A CLOUD
언뜻 구름 같기도, 베개 같기도 한 이것들의 정체는 바로 클러치. 셀린과 마르지엘라, 마르니 등의 런웨이에 등장한 백으로 보기만 해도 극강의 포근함을 전한다. 특히 마르지엘라의 ‘글램 슬램’ 백은 구름에서 영감 받아 편안함을 반영 했다고. 이 귀여운 디자인의 백들은 손에 툭 들어도 쿨한 연출이 가능 하지만 애착 인형처럼 꼭 끌어안고 있을 때 매력이 극대화된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사이즈가 크면 클수록 '핫'하다는 사실. 

 

 

SHOES FOR SUMMER
무더운 여름을 위한 새 신발을 찾고 있다면 소재에 주목할 것. 비닐, 아크릴, 메시 등의 소재가 새 시즌의 신발에 녹아들었다. 이 신발들의 공통점은 바로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처럼 속이 훤히 비친다는 것. 신발을 신지 않은 듯 투명한 비닐로 감싼 부츠부터 굽만 투명한 힐, 가느다란 스트랩만으로 장식한 샌들까지 그 면면도 다양하다. 보기에는 그 어떤 신발보다 어여쁘고 시원한 이 신발들의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실제로 시원할지는 의문이라는 것. 

 

 

UNDER THE SUN
라피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백과 슈즈 등 다양한 디자인의 라피아 아이템이 대거 등장했으니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인 건 바로 라피아 소재 모자다. 휴가철이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라피아 모자가 뭐가 그리 특별한지 모르겠다면? 2018 S/S 시즌의 자크뮈스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미쏘니 등의 컬렉션을 눈여겨보길. 쓰고 다닐 수 있을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와이드 챙 모자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분명한 건 이 존재감 넘치는 라피아 햇과 함께라면 한여름의 따가운 햇볕도 두렵지 않을 듯.

 

 

BELT LAYERING
하나도, 둘도 아닌 세 개 이상의 벨트를 겹쳐 맨 스타일링이 백 레이어링 트렌드를 이어 레이어링 트렌드의 뒤를 이을 전망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얇은 레더 벨트부터 스포티한 버클 벨트, 스터드가 가득한 글램 무드의 벨트 등 다양한 모습의 
벨트가 레이어드에 동참했다. 심플한 실루엣의 드레스 위로 포인트를 주거나, 데님 재킷과 진 등과 매치해 제멋대로인 듯 
쿨하게 연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해보길. 간단한 방법이지만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엔 제격이다.

 

 

UGLY SNEAKERS 
지난 시즌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발렌시아가에 이어, 새 시즌에도 예쁘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 못생긴 스니커즈가 런웨이를 지배했다. 루이 비통과 발렌티노, 프라다 등의 브랜드들이 스니커즈 열풍에 동참했기 때문. 아저씨 등산화를 연상시키는 투박한 디자인부터 주얼 장식 등으로 페미닌함을 더한 스니커즈, 샌들과 스니커즈를 결합한 디자인이나 요정이 신을 법한 유니크한 아이템 등 선택의 폭도 무척 넓다. 트렌디함과 편안함까지 두루 갖췄으니, 새 시즌의 스니커즈 열풍을 마다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UNIQUE CIRCLE
버스 손잡이를 능가하는 커다란 후프 이어링이 주얼리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마르키스 알메이다, 크리스토퍼 케인, 소니아 리키엘, 알투자라 등 셀 수 없이 많은 컬렉션에 등장하며 스타일링에 강력한 힘을 보탠 것. 기존의 심플한 후프 이어링과 달리 스톤과 스와로브스키 등 주얼 장식을 더하거나 플라스틱 소재 등으로 변주를 준 디자인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귀는 좀 괴롭겠지만 볼드한 디자인일수록 드라마틱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BAGS WITH BELT
90년대 무드의 열풍에 힘입어 새 시즌 메가 트렌드로 급부상한 패니백. 이른바 힙색이 화려하게 돌아왔다. 힙색 하면 스포티한 매력이 넘치는 나일론 소재 백, 모노그램 패턴 등의 빈티지 무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이번 시즌엔 발렌티노와 페라가모처럼 현대적인 터치가 가미된 모던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매일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백으로 손색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허리에 둘러메는 스타일링이 일반적이지만 어깨에 걸치거나 크로스백처럼 사선으로 메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MATRIX SUNGLASSES
미래적인 분위기와 90년대 무드가 두루 느껴지는 사이파이(SF) 선글라스.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할 법한 작은 렌즈가 특징인 선글라스로, 상대적으로 영한 분위기의 MSGM, 하우스 오브 홀란드, 아크네 스튜디오 등의 컬렉션은 물론 프라다, 셀린 등 우아한 여인을 위한 룩이 특기인 브랜드까지 너나 할 것 없이 사이파이 선글라스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눈에 딱 맞는 위치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프라발 구룽과 MSGM처럼 콧잔등에 슬쩍 걸칠 때 무심한 듯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더네이버, 패션, 런웨이

CREDIT

EDITOR / 박원정 / PHOTO / Imaxtree /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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