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LOT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담아낸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크로노그래프 킹 골드 워치.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픈워크 다이얼과 마치 공중에서 움직이는 듯한 핸즈가 특징이다. 18K 킹 골드 소재의 케이스와 베젤로 이뤄져 있으며, 블랙 러버와 앨리게이터 소재가 결합된 스트랩을 장착했다. 4700만원대.

HUBLOT 30년 전 선보인 위블로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오마주해 모던하게 재탄생한 클래식 퓨전 티타늄 블루 워치. 33mm 블루 선레이 다이얼에 안에 심플한 디자인의 인덱스와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핸즈, 3시 방향의 날짜 창이 있다.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블루 러버와 앨리게이터 소재가 결합된 스트랩이 특징이다. 700만원대. HUBLOT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의 블루 다이얼이 특징인 클래식 퓨전 티타늄 블루 워치. 부드러운 라인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한 45mm 사이즈의 블루 선레이 다이얼 안에 스몰 세컨즈와 30분 카운터 창이 자리하고 있다. 케이스와 베젤 모두 티타늄 소재로 이뤄졌으며, 42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1400만원대.

HUBLOT 18K 로즈 골드 소재의 베젤 안에 섬세한 스켈레톤 다이얼이 자리 잡은 빅뱅 에어로 뱅 18K 로즈 골드 워치. 44mm 스켈레톤 다이얼 위에는 3시 방향의 30분 크로노그래프 창과 6시 방향의 12시간 크로노그래프 창,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크로노그래프가 장착되었다. 5100만원대. HUBLOT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켈레톤 다이얼이 돋보이는 빅뱅 에어로 뱅 스틸 세라믹 워치. 블랙 세라믹 소재의 베젤과 그 베젤을 장식하는 위블로 고유의 H 모양 나사, 6개의 티타늄 스크루의 조화가 강인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HUB 4214 셀프와인딩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42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겸비했다. 2400만원대. 

HUBLOT 클래식한 디자인에 모던한 터치를 더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퓨전 콘셉트의 진수를 담은 클래식 퓨전 티타늄 킹 골드 워치. 매트 블랙 다이얼, 심플한 바 인덱스,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핸즈, 티타늄 케이스 그리고 18K 킹 골드 베젤로 이뤄져 있다. 3시 방향에 날짜 창이 위치하며 HUB 1110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38mm, 42mm, 45mm 3가지 크기로 만날 수 있다. (왼쪽) 클래식 퓨전 티타늄 킹 골드 42mm 1400만원대. (오른쪽) 클래식 퓨전 티타늄 킹 골드 38mm 1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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